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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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공무원 포상휴가 최대 10일로 확대… 복무조례 전면 정비
경기도의회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현행 기준에 맞게 손질한다.경기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오는 12일 공포하고, 재난 대응과 의정업무 등에 기여한 직원의 포상휴가를 기존 3일 이내에서 최대 10일까지 줄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포상휴가 제도는 업무 기여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 재해·재난 대응뿐 아니라 의정업무와 직무수행 과정에서 기여한 직원까지 대상으로 삼아 성과에 따른 보상 범위를 넓혔다.조례의 규정 체계도 다시 정리했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에서 이미 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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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온동네 페스티벌 개최… 학생·학부모 함께 배우고 소통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축제를 연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2026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온동네 페스티벌’을 열고 배움과 체험,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행사는 학생 공연과 특강을 만나는 ‘배움 마당’,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체험 마당’, 가족 간 교류에 초점을 둔 ‘가족 마당’으로 꾸려진다. 각 영역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배움 마당에서는 학생 공연에 이어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강이 진행된다. ‘폰을 내려놓고 미래를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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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폐교 학교 역사 기록한다… 교적비 설치 24곳으로 확대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폐교된 학교의 교육 역사를 지역에 남기는 작업을 추진한다.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옹진군 북도면 신도초등학교 시도분교와 모도분교 옛터에 교적비를 세우고 개교·폐교 연도와 졸업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두 분교가 있던 자리는 현재 학교와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시도분교 터는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으로, 모도분교 터는 ‘모도리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교적비가 사라진 학교의 존재와 당시의 교육사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물 역할을 하게 된다.시도분교는 1993년 문을 닫았으며 모도분교는 1998년 폐교했다. 학교 건물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교적비를 통해 학교가 운영됐던 시기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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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급별 학업중단 예방 역량 강화… 위기학생 지원사례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학업중단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인다.인천시교육청은 2일과 6일, 8일 학교급별로 나눠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와 희망 교직원 146명이 참여하는 ‘2026 학업중단 예방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해 학생 지원 사례와 대응방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연수는 ‘학교의 상황을 읽고, 학생을 잇다’를 주제로 특성화고와 일반고, 중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예방교육 방안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에서 실제 마주하는 위기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지원 과정과 학업 지속을 돕는 방법을 논의한다.특성화고 연수에는 46명이 참여했다. 영남공업고등학교 지한구 교사는 전공과 진로,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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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2종 개발… 학점관리·과목선택 돕는다
인천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에 맞춘 학생·학부모와 교원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별 학점과 졸업요건을 확인하는 교사용 도구와 학교별 교육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과목을 선택해 보는 학생·학부모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밝혔다.교사용 ‘인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관리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마다 쌓은 학점을 확인하고 졸업에 필요한 필수 학점 충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선택과목 이수 현황과 과목 간 위계, 진로 희망에 따른 과목 선택 상황까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과 학부모는 ‘과목 선택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과목을 골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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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ESG 창업기업 9곳 발굴… 사업화자금 지원으로 성장 뒷받침
인천대학교가 ESG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인천대학교 액셀러레이터 법인 아이엔유파트너스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월 1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홍보관(INU CUBE)에서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41개 참여기업 가운데 9곳을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수상 분야에 따라 사업화자금 또는 상금이 지원된다.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지역 초기 창업기업 가운데 ESG 혁신 기술이나 사업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찾아 사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와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기반을 넓히는 것도 주요 목표로 삼았다.선발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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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창단 60주년 ‘합창’으로 송년 무대… 금노상 지휘·대규모 협연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송년 공연으로 올해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송년음악회’를 열고 금노상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홍혜란 등 4명의 성악진과 수원·부천시립합창단도 무대에 합류한다.이번 공연에서 금노상은 객원지휘자로 인천시향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그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악단의 송년 무대에서 베토벤 9번을 지휘하게 된다.대규모 협연진도 무대를 채운다.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이 성악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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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도 새우젓 축제 9~11일 개최… 체험부터 특산물 경매까지
인천시가 강화도 새우젓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열고 새우젓·김치 담그기와 왕새우 잡기, 특산물 반값 경매 등 체험과 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새우젓을 직접 활용해 김치를 담가보거나 왕새우를 잡아보고 생새우를 맛볼 수 있다. 새우젓의 생산과 소비를 체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지역 특산물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을 대상으로 반값 경매를 진행해 방문객이 강화 지역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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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시설 10회 비교 견학… 시민·학생 현장 체험
인천시가 자원순환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지난해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확인한 자원순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올해도 마련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민과 학생,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인천과 다른 지역 시설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견학을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송도자원환경센터 또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둘러본 뒤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자원순환시설을 찾는다. 인천 시설과 다른 지역 시설을 함께 살펴보면서 시설별 운영 방식과 자원순환센터의 역할을 비교할 수 있다.견학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소각·처리 과정과 재활용 자원 선별 현장을 확인한다. 시설 안전관리와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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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전서 기업 25개사 공동관 운영… 월드옥타 네트워크로 중국시장 진출 지원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교류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 참가해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동관에는 뷰티기업 10곳과 종합 분야 기업 10곳, 식품기업 5곳 등 모두 25개사가 참여한다. 인천테크노파크와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도 함께 나서 참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현지에 소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며 국내외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천여 명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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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2종 전면 개정… 사고 재발방지 기준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지하공사로 인한 붕괴와 지반침하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기준을 손질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6일 ‘지하안전평가서 표준매뉴얼’과 ‘착공후지하안전조사서 표준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터널 붕괴 관련 조사와 안전관리 점검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을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개정본에는 서울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조사에서 확인된 내용이 담겼다. 감사원이 실시한 신안산선 안전관리 실태점검 결과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반침하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마련한 위험요소별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반영됐다.실제 평가와 조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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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본부, 건설현장 안전협력 논의… 스마트 기술·맞춤형 지원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수도권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2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All in one) 365’ 건설안전협의회를 열고 사고 유형별 대응과 현장 안전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건설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재발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공유했다. 지자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안전관리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제시했다.스마트 안전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건설현장안전 수도권 올인원 365’를 통해 지원한 스마트 안전장비의 활용 사례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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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각 부처에 국정감사 적극 수용 당부... "실질적 행정 변화로 연결해가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 각 부처 관계자를 향해 대응 방침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감장에서 제기되는 사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정부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은 적극적으로 수용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는 합리적 문제 제기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며 "문제 제기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행정 변화로 연결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국회를 향해서는 "주권자가 부여한 소중한 권한을 정파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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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지뢰 대응' NSC서 격론…독자제재·軍첨단전력 시연 논의
비무장지대(DMZ) 폭발의 원인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굳어지며 '상응 조치'를 놓고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정부 일각에서는 대북 독자 제재 필요성까지도 거론했지만, 사안과 직접 관련성이 없는 데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와 어긋난다는 지적이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여권은 지난 1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DMZ 지뢰 폭발 사고 대응을 비롯한 대북 안보 조치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겨냥한 한국의 독자 제재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북한의 해킹과 가상자산 탈취, 해외 정보기술(IT) 인력 활동 등 불법 사이버 활동에 관여한 개인·기관을 제재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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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이스티광장’ 50명 모집… 제철 식재료·AI로 미식 체험
경기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형 식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주제로 ‘테이스티광장’을 운영하며, 14세 이상 경기도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박찬일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사과와 단호박, 시금치, 새송이버섯, 자색고구마 등 가을 식재료를 색깔별로 맛보며 식재료의 특성과 미식을 함께 경험한다.AI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도 이어진다. 참가자가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메뉴 이름과 음식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고, 자신이 상상한 요리를 이미지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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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스카이워크 32곳 전수점검 완료… 안전관리 대상 확대
경기도가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의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하반기 13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면서 출렁다리 31개소와 스카이워크 1개소 등 32개 시설의 연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점검에는 경기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김포·부천·포천·가평 등 7개 시·군에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주탑과 케이블, 바닥 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와 안전표지, 난간, CCTV 등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모두 71건이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 바로 개선해야 하는 시정사항이 10건,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권고사항이 61건으로 구분됐다.세부적으로는 부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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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아파트’ 6곳 선정… 관리종사자 고용·근무환경 개선
경기도가 공동주택에서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관리문화를 확산한다.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착한아파트’에 6개 단지를 선정하고 고용안정과 인권보호, 근무환경, 입주민과의 상생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선정 단지는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500세대 미만인 Ⅰ그룹에는 용인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과 부천 사랑으로 청구아파트가,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인 Ⅱ그룹에는 구리 럭키아파트와 고양 DMC한강호반써밋이 이름을 올렸다. 1,000세대 이상 Ⅲ그룹에서는 평택 군문주공2단지와 군포 대림솔거아파트가 선정됐다.이번 심사는 8개 시·군이 추천한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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