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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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최종 수립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최종 수립했다. 도는 2040년까지 224개 사업에 총 112조 원을 투자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개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 이후 1년간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결과물이다.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화성, 안산, 평택, 시흥, 파주, 김포, 안성)와 동부(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지역 14개 시군이 대상이다. 이번 SOC 대개발 계획은 2040년까지 도로와 철도 교통 기반시설(인프라)과 경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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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예비·초기창업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를 육성해,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하의 초기창업자다. 예비·초기창업자 각각 10개 사를 선발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으로, 예비창업자는 1,200만원, 초기창업자는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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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34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4월 7일까지 미국 등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340명을 모집한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경험을 갖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이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을 지원해 청년들이 사회적 계층 이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연수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5개국 9개 대학에서 8개국 12개 대학으로 늘렸으며, 모집 인원도 270명에서 340명으로 확대했다.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UC얼바인 ▲호주 시드니대, 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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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회경기관람권’ 적용 확대
경기도가 ‘기회경기관람권’ 적용 대상을 도내 프로스포츠단 경기에서 국가대표 경기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회경기관람권’은 스포츠 경기를 보다 많은 도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70세 이상 노인과 동반 1인, 장애인과 동반 1인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종목의 19개 프로스포츠단 경기를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도는 올해부터 기회경기관람권 적용 대상을 국가대표 경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국가대표 경기는 중앙종목단체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우선 대한축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축구 국가대표 경기에 기회경기관람권을 일정 수량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회경기관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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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소규모건축 용적률 한시완화' 첫 적용 오류동 재건축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철폐안이 처음 적용되는 구로구 오류동 화랑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달 25일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2종 200→250%, 3종 250→300%로 3년 동안 완화하는 규제철폐안 33호를 발표한 바 있다. 오류동 108-1일대 화랑주택은 정비사업 비례율이 낮고 추정 분담금은 많은 곳인데, 규제철폐안 적용으로 분양 세대는 늘고 세대별 분담금은 줄어들 전망이다. 오 시장은 "빌라 등 소규모 재건축·재개발이 자잿값 상승, 건설 경기 침체로 지체되거나 무산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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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재검토 기한 된 규제법안 1천545건 타당성 심사
정부가 올해 재검토 기안이 도래한 규제법안들에 대해 타당성 심사에 들어간다. 국무조정실은 다음 달 25일까지 규제정보포털을 통해 규제 1천545건의 적정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규제 신설 시 재검토 기한(통상 3년)을 설정하고, 기한이 도래하면 규제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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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목포시장 부인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27일 최종 선고... 신안군수와 같은 날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 부인의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한 대법원 선고기일이 오는 27일로 확정됐다. 17일 대법원에 따르면 1부 재판부는 박 목포시장의 부인 A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27일 오전 10시 10분으로 공지했다. A씨는 김종식 전 목포시장의 당선무효를 유도하기 위해 공범을 시켜 김 전 시장의 부인에게 금품을 요구하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이어 왔다. 앞서 같은 재판부는 기간제 공무원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항소심까지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은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에 대한 대법원 선고기일도 오는 27일로 잡은 바 있어 이날 전남의 2곳 기초자치단체장의 단체장 직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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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에어부산 분리매각과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에 실패한 박형준 시장은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시정평가대안 최인호 특위위원장은 17일자 성명에서 "에어부산 분리매각과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에 실패한 박형준 시장은 무능함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성명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공개행사에서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 회장의 이 발언은 가덕신공항을 모항으로 거점 항공사가 될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요구해 온 부산 시민들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는 입장이다.또 통합LCC는 진에어를 중심으로 하고, 단거리 노선에 취중한다는 것과 진에어가 에어부산이 부산에서 해오던 역할을 가덕도신공항에서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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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흥선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최종 준공
경기도가 의정부시 흥선동에서 추진 중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이달 중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의정부시 흥선동 일대는 2018년 뉴타운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2년 해제됐으며, 2020년에는 지역 내 최대 규모였던 미군부대 캠프레드클라우드가 이전·반환되면서 지역 경제 침체가 심화됐다. 이에 따라 지역 자원인 경민대학교, 골목상점 등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재생 전략이 필요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의정부 흥선동은 2023년 경기 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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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미용업 무면허, 미신고 등 불법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고양·부천 등 12개 시군 내 150개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불법행위를 집중수사 한다. 최근 오피스텔과 원룸 등 도내 대도시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속눈썹 연장·펌, 메이크업, 네일, 피부미용 등 미신고 미용업소의 불법 시술이 성행하는 추세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중점수사 대상은 ▲미신고 미용업 영업 ▲미용업 변경신고 미이행 ▲무면허 미용업 개설 및 종사 ▲무면허 의료행위 등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을 신고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용업 변경 신고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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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전문 인사’ 단행한 김동연 지사 규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가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후보자와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과, 이 두 사람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성명서를 냈다. 경기도의회 국힘은 “인사청문회 결과를 무시하고 무능한 측근들을 공공기관장에 꽂아 넣은 것은 ‘낙하산 보은 인사’의 전형이자 도민 기만이며 아무리 인사권을 가진 단체장이라도 최소한의 자격과 의회 심사 의견은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되물었다. 이어 “1천410만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결정을 철저히 외면하면서 도대체 누구를 섬기고 누구와 소통하려는 것인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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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포천 오폭 사고 주민 격려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가 14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가 발생한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격려하고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지난 6일 해당 지역에서는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가 발생하면서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40여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피해를 입은 민가는 180여 가구로 계속 늘고 있고, 가축 폐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찾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피해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주민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가늠조차 안 된다.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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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
부산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소속 기장청소년센터는 3월 15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제나’와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의 소개가 이어졌다. 모델 분야와 봉사 동아리로 구성된 기획동아리, 그리고 자체적으로 조직된 밴드 및 댄스 동아리가 참여해 그들의 활동 계획과 목표를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서로의 열정을 느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팀빌딩 활동을 통해 동아리 팀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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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정치 해법풀이 ‘출판 기념회’ 개최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정치 해법풀이 ‘대한민국 대통합, 찢는 정치꾼 잇는 유정복’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여 여의도 정치판과 이를 지켜보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개헌과 정치·정부 개혁’에 대해 격정을 토로한 책을 출간했다. ‘대한민국 대통합, 찢는 정치꾼, 잇는 유정복’으로 평소 자극적인 발언을 하지 않고 묵묵히 민생과 정책에 집중해 온 유 시장의 정치 스타일을 감안할 때 제목부터가 꽤나 도전적이다. 유정복 시장은 15일 오전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통합 찢는 정치꾼 잇는 유정복' 출판 기념회에서 “대한민국은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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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 가동 1년 맞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신설한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이 가동 1년을 맞이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법적 분쟁에서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적극적 대응 시스템이다.지난 1년간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은 ▲아동학대 신고, 직무로 인한 피소 등 법적 분쟁 발생 시 수사·재판절차 법률상담 및 법률 조력 94건 ▲경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경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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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교육 확장 위한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시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장하는 교육체제를 본격 시작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에서 편성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개설하고 학점을 인정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기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을 이수해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다.학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 과목을 개설한다.개설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려동물 관리 ▲경찰학 ▲영상 제작 ▲반도체 제조 ▲서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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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염병관리위원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백일해 등의 유행으로 지난해 경기도 법정감염병 발생 건수가 2023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중심으로 최신 유행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현황을 공유하고 ’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은 지난해 기준 4만2,682건으로 전년(2023년) 대비 약 2배(’23년 2만2,633건) 증가했다. 주요 감염병 중 백일해는 1만4,289명으로 2023년 35건 대비 1만4,254건이 급증했으며, 인플루엔자는 전국과 유사한 양상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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