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 정책특보는 “하남은 인구 규모와 성장 속도에 비해 종합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라며 “때문에 하남시가 이제까지는 단순히 의료기관 유치에 집중해왔다”고 진단했다.
강 특보는 “H2 부지에 의료특화단지를 유치하면, 시민들의 건강 증진 같은 헬스케어 관점을 넘어, 메디컬 중심 도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며, “글로벌로 확장 가능한 의료특화단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하남시를 명실상부 메디컬 시티로 우뚝 서게 만들 것”임을 자신했다.
스타필드 바로 옆, 창우동 H2 부지는 전임 김상호 시장 시절 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추진하다 현 이현재 시장 당선 이후 백지화된 바 있다. 이 부지에 대해 현재 하남시는 활용 방안에 대한 용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강 특보는 당선 즉시 담당팀을 구성해 의료특화단지에 참여할 글로벌 기업들과 접촉하고,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함께 이를 실행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강 특보에 의하면, “해당 부지에 대해 이미 바이오 산업과 헬스케어, 종합 의료로 명성이 높은 국내 및 해외 굴지의 의료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미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의료기관 등과도 접촉하고 있음을 밝혔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