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총생산(GDP)에 약 1조 5,700억 원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경제 분석 기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수행한 사회경제적 가치 조사 결과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맥도날드의 경제 기여를 매장 운영에 따른 직접 기여, 국내 공급업체 거래를 통한 간접 기여, 임직원 및 협력사 종사자 소비에 따른 유발 효과로 구분해 분석했다.
전체 GDP 기여액 중 직접 기여분은 4,840억 원, 간접 기여는 6,780억 원, 유발 효과는 4,090억 원으로 집계됐다. 고용 창출 효과는 직접 고용 1만 9,900명, 협력업체 고용과 파급 효과를 포함해 총 3만 5,300명에 달했다.
한국맥도날드 전체 임직원의 52%는 15~24세 청년층이며, 여성 직원 비중은 57%다. 관리자급 이상 여성 비중은 45%다. 2024년 인재육성 교육 투자 시간은 2만 7,000시간이다.
국내 공급망에 연간 집행한 비용은 8,000억 원을 상회하며, 메뉴 원재료 중 국내 협력사 소싱 비중은 70%다. 2021년 시작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기준 판매량 3,000만 개, 수급 농산물 1,000톤을 기록했다. 측정기관 트리플라잇은 이 프로젝트가 4년간 617억 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024년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에 9억 원, 지역 푸드뱅크에 4억 원을 기부했다. 1만 명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스테판 포어맨 이사는 "한국맥도날드가 일자리 창출, 프랜차이즈 운영, 지역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지역 비즈니스와 지역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맥도날드의 경제 기여를 매장 운영에 따른 직접 기여, 국내 공급업체 거래를 통한 간접 기여, 임직원 및 협력사 종사자 소비에 따른 유발 효과로 구분해 분석했다.
전체 GDP 기여액 중 직접 기여분은 4,840억 원, 간접 기여는 6,780억 원, 유발 효과는 4,090억 원으로 집계됐다. 고용 창출 효과는 직접 고용 1만 9,900명, 협력업체 고용과 파급 효과를 포함해 총 3만 5,300명에 달했다.
한국맥도날드 전체 임직원의 52%는 15~24세 청년층이며, 여성 직원 비중은 57%다. 관리자급 이상 여성 비중은 45%다. 2024년 인재육성 교육 투자 시간은 2만 7,000시간이다.
국내 공급망에 연간 집행한 비용은 8,000억 원을 상회하며, 메뉴 원재료 중 국내 협력사 소싱 비중은 70%다. 2021년 시작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기준 판매량 3,000만 개, 수급 농산물 1,000톤을 기록했다. 측정기관 트리플라잇은 이 프로젝트가 4년간 617억 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024년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에 9억 원, 지역 푸드뱅크에 4억 원을 기부했다. 1만 명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스테판 포어맨 이사는 "한국맥도날드가 일자리 창출, 프랜차이즈 운영, 지역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지역 비즈니스와 지역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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