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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발 위기 대응 여야정 민생 협의

2026-04-03 15:28:29

지난해 여야 오찬회동서 악수하는 여야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여야 오찬회동서 악수하는 여야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열어 민생 위기 공동 대응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여야 당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도 함께한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 수석도 배석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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