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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정체 절정…밤 8시에나 풀릴 듯

2026-02-15 15:21:40

반포IC 부근 고속도로 정체 상황.(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반포IC 부근 고속도로 정체 상황.(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절정에 다랗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약 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대로 각각 예상됐다.

하행선은 새벽 5시 무렵부터 교통량이 급증해 정오 전후 가장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이후 점차 정체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밤 8~9시 사이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행선은 오전 9시께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4~5시 사이 혼잡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밤 9시 전후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2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강릉 4시간 10분으로 집계됐다. 대전은 3시간 20분, 광주는 5시간 20분, 목포는 5시간 30분, 대구는 5시간 50분, 양양은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할 경우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40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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