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계신 시골집에 왔는데 대통령 글로 인해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라신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엑스에 장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기사를 언급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국민의힘에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다주택자를 마귀로 규정하는 이재명식 사고에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통령 입장은 그만 묻고 주택 6채 보유 장 대표 입장부터 밝히라"고 요구했다. 조국혁신당도 국민의힘을 향해 정책은 외면하고 대통령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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