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인천시, 시민상 수상자 15명 선정… 10월 10일 시민의 날 시상
인천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제48회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인천시는 오는 10월 10일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15명에게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올해 시민상에는 39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시민상 심의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10개 분야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심의위원회는 시의원과 원로, 학계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인천시 시민상은 1978년 제정된 지역 대표 시민 포상이다. 사회공익상과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 등 4개 부문 1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한다.올해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
‘용혜인 낙마 난항’ 성평등부 원민경 장관 유임될 듯… "靑서 '조직 잘 추슬러라' 당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던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후보직 사퇴 이후 대안 마련에 시일이 소요된 가운데 현 원민경 장관의 유임으로 인선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원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성평등부 출범 1주년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청와대로부터 "조직을 잘 추슬러달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장관은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업무를 맡기는 때로부터 임기가 시작되고 마무리도 인사권자가 결정한다"며 "지난 7월 국민과 대통령께 보고했던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반대 여론에 "검찰에 복수가 목표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검사 이력에 대한 반대 여론 설득에 직접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글을 공유하며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시는(반대를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중요 수사 기구의 책임자 자리에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쓰지 말라고 하면, 이는 중수청을 망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검찰 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대한 복수를 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지 않나"라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며 제대로 수사·
-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후문화행사 마련… 책·예술로 기후행동 확장
경기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기후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경기도서관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빌린 것들의 목록’을 열고 전문가와 작가, 시민이 참여하는 기후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기후 챕터’는 책과 독서를 기후행동으로 넓히는 프로젝트로 꾸려진다. 행사 기간 도담뜰 광장에는 시민들이 손뜨개로 만든 편물 1,000장을 이어 붙인 15m×15m 규모의 차양막이 설치되고, 그 아래에서 야외 독서공간도 운영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 대상 ‘기후탐정단’과 우산 수리 및 청바지 새 활용을 다루는 ‘수리수리 마수리, 다시 쓰
-
경기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AI·ASF·구제역 위험지역 집중 관리
경기도가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도내 방역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지난 29일 북부청사에서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적용할 동절기 특별방역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3대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위험지역과 농장에 대한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됐다.방역 현장에는 디지털 기술도 활용된다. 화성·평택 남양만 일대 고위험 농가에는 디지털 트윈 기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거점 방역 복합센터와 농가·거점소독시설을 연계하는 스마트 관리시스템도 추진한다.AI는 철새도래지와 야생조류를 통한 바이러
-
경기도, 뷰티·헬스 바이오 소재 사업화 연결… 6종 기술 공개·기업 상담
경기도가 뷰티·헬스 분야 기업과 공공 바이오 소재 기술을 연결하는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과원 광교홀에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열고 기업들의 기술 활용과 협력 기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는 모두 6종이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효능을 검증해 발굴한 기술로 치매와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탈모 억제 등에 적용할 수 있다.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관심 소재에 대한 1:1 상담을 받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보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
-
경기도, 156개 스타트업 투자·협력 기회 마련… ‘경기 스타트업 서밋’ 10월 개최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를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열고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과 1:1 투자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서는 156개 스타트업이 AI·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기업설명회(IR)와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G-스타 오디션과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도 진행된다.투자와 사업 협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1:1 상담은 모두 480회로 예정
-
강성삼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지원체계 논의… 권역별 거점·현장 지원 과제 제시
강성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의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은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가 지난 29일 하남가족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현장에서는 유보통합 이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보육비용 기준을 마련하고 기존 지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교직원의 처우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대체인력 지원 등 인력 운영에 관한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학부모들은 기관 유형에 따른 지원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돌봄과 발달·정서 지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 중학교 과밀 해법 점검… 학교 공간·학군 조정 살펴
손성익 경기도의원이 파주지역 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교육환경을 살피는 현장점검에 나섰다.손성익 의원은 지난 29일 한가람중·다율중·산들중을 차례로 방문해 학교장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별 여건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에서는 학생 증가로 인한 공간 부족뿐 아니라 체육시설과 급식환경, 학교 주변 안전 등 각 학교가 안고 있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2024년 개교한 다율중은 신설 학교임에도 학생 수가 늘면서 교실 내 사물함과 책상 사이 공간 등이 좁아진 상황이다. 학교 안 유휴공간을 활용하거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공간을 보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산들중은 학생 수에 비해 급식
-
경기도의회, 갑질 대응 기준 구체화… 피해자 보호조치 담은 매뉴얼 배포
경기도의회가 갑질 사건의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경기도의회는 30일 ‘갑질 행위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의정포털’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에는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부터 상담과 신고, 조사, 사건 종결, 사후관리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업무 내용이 담겼다.특히 올해부터 의회사무처가 갑질 신고사건을 직접 조사하는 체계로 바뀐 만큼 담당자별 판단 편차를 줄이고 사건 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사 과정에서는 신고자와 피신고자에 대한 처리 절차를 정리하고 비밀유지, 피해자 분리, 2차 피해 방지
-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교사 2,037명 선발… 10월 12일부터 원서 접수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교사 선발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2,037명이다.공립학교에서는 중등교사 1,523명을 비롯해 보건 97명, 사서 16명, 전문상담 68명, 영양 82명, 특수(중등) 76명을 뽑는다. 공립 선발 규모는 모두 1,862명이며 국립학교 위탁 1명과 사립학교 위탁 174명이 추가된다.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치러지며 교육학과 전공을 평가한다.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
-
인천시, 물류 인프라에 AI 접목 본격화…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
인천시가 지역 물류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인천시는 3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물류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과 물류 분야 AI 기술 적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얼라이언스의 주요 협력 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 등 지역의 주요 물류 기반시설이다. 인천시는 이들 시설에 AI 기반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전환에서 한 단계 나아간 물류 현장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범위도 넓힌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뿐 아니라 규제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국
-
인천시교육청, 교사 대상 학교민주시민교육 연수… 24시간 과정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교사의 학교민주시민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인천형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각각 12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교육은 교육철학의 전환을 비롯해 디지털 시민성, 미디어 리터러시, 기후위기 시대의 민주주의, 학교 민주주의, 일상 속 민주주의와 평화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사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수업과 학교생활에 연결할 수 있도록 강연과 워크숍도 병행했다.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시민의 역할부터 기후위기와 민주주의의 관계까지 다양한
-
인천대, 뇌 신호로 음성 생성하는 AI 연구 공유… 환자 의사소통 기술로 확장
인천대학교가 뇌 신호를 이용해 사람의 의도를 음성으로 구현하는 인공지능 연구를 소개했다.인천대학교 AI/SW교육원은 지난 16일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성환 교수를 초청해 ‘생각을 읽고 목소리를 생성하는 Brain-to-Speech 인공지능 연구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관련 연구성과와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된 것은 다양한 뇌 신호를 충분히 확보하는 일이다. 연구팀은 일반인과 언어 전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발화뿐 아니라 발화를 상상하는 상황과 오발화 등 여러 조건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이런 데이터는 말하지 않고 의도를 전달하
-
인천시교육청, 양육자 200여 명과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교육… 가정 예방역할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만드는 성인지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양육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양육자 성인지교육’을 열고 온라인 그루밍과 딥페이크 피해 사례를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유형별 특징과 대응 방법을 살펴봤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방진희 과장이 강사로 나서 피해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원과 회복 방법도 안내했다.자녀와 함께 예방교육을 진행할 때 필요한 내용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교
-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충북광역자활센터와 세차사업 협약… 지역 자활센터 서비스 활용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가 지역자활사업과 연계한 기관 운영을 추진한다.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30일 충북광역자활센터와 ‘세차 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자활센터가 제공하는 세차 서비스를 기관 차량 관리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충북광역자활센터는 세차사업의 운영을 총괄하고 지역 자활센터를 통해 국토안전관리원 차량의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해당 사업을 기관 차량 관리에 활용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협력은 세차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자활사업의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오
-
'중수청·공소청 출범' D-2 수사관들은 아직 혼란... 일부는 아직 출근지도 미정 상태
10월 2일 검찰청은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가운데 현장 수사관들의 업무 돌입까지는 아직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수청 합격 통보를 받은 한 일선 검사는 개청을 이틀 앞둔 30일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주변에 마지막 인사도 못 하게 생겼다"고 전했다.공소청이 전날 검사 19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으나 중수청의 경우 출근지가 정해지지 않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전부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의견이다.실제로 이날 중수청이 자리잡은 서울 을지로 르네스퀘어 빌딩은 여전히 개청 준비에 한창이다.여기에 두 기관 모두 혼란 수습을 진두지휘할 수장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