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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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정보 접근성 확대... 전문 전력·에너지 자료 3종 접근성 PDF 제공
정보 취약계층도 전문 전력·에너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력거래소가 접근성 전자간행물 서비스를 확대했다.전력거래소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공공간행물(PDF) 접근성 지원사업' 1차 공모에 선정돼 기관 주요 간행물 3종을 접근성 PDF(PDF/UA)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접근성 지원과 품질 검증을 마친 자료는 '2025년도 정산규칙해설서', '2025년 해외 주요국가 전력산업 동향', '해외 주요국 에너지전환 대응현황'이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고령자 등이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를 활용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접근성 PDF는 일반 PDF와 달리 문서의 논리적 구조와 의미 정보를 함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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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 301조 관세 발표에 "한국 15% 상한선 준수 입장 재확인"
정부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의 우려 속에 기존 한미 무역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최종 발표를 앞두고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긴급 방문해 고위급 회담을 연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우리 측은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 301조 관세를 합산하더라도 기존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총 관세율이 1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력히 강조했고 미측 역시 기존 무역 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다만 USTR이 함께 진행 중인 과잉생산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를 남겨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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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개발·재건축 실무교육 확대... 주말 강의 첫 도입
정비사업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 실무교육이 올해 하반기부터 주말 과정까지 확대 운영된다.경기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용인시와 광명시 등 9개 시에서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총 14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률, 감정평가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전문가가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주말 강의를 처음 시범 운영하며 토지등소유자와 조합원은 물론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상반기에는 9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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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친환경 자동차운반선 첫 입항... 평택항 물류 경쟁력 강화
평택항이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운반선의 첫 기항지로 선정되며 글로벌 자동차 물류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유코카캐리어스㈜가 운항하는 친환경 자동차운반선 '아틱 테른(Arctic Tern)'이 지난 2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 처음 입항했다고 23일 밝혔다.아틱 테른은 메탄올과 기존 선박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체계를 갖춘 차세대 자동차운반선이다. 길이 228m, 폭 38m, 총톤수 8만6천200톤 규모로 표준 승용차 기준 약 9천300대를 동시에 운송할 수 있는 적재능력을 갖췄으며, 글로벌 자동차 운송·물류기업 왈레니우스 빌헬름센의 차세대 선박 시리즈 '셰이퍼 클래스'의 첫 번째 선박이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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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정책 대표 이름 공모... 도민 아이디어로 브랜드 만든다
도민이 직접 제안한 명칭을 경기도 1인가구 지원정책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하는 공모가 시작된다.경기도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명칭 공모전'을 열고 정책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함께 담아낼 대표 명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모에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당 1건으로 제한된다. 참가 희망자는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 본인확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1인가구 지원사업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된다. 경기도 누리집과 1인가구 포털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G-버스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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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단축근무 효과 확인... 퇴사율 낮추고 고용 안정 성과
경기도의 맞춤형 단축근무 지원사업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기업의 고용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며 제도 확대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경기도는 23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맞춤형 단축근무 지원사업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21개 기업의 평균 퇴사율은 사업 참여 전 30.6%에서 참여 후 21.5%로 9.1%포인트 감소했다.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의 73%도 지원 종료 이후까지 고용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돼 인력 운영 안정 효과가 확인됐다.참여기업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제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1점, 지속 참여 의향은 4.76점, 타 기업 추천 의향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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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류창고 화재안전 강화... 대형 시설 전수 점검·제도 개선 추진
인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가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안전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경기도는 지난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형 물류시설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선 연면적 10만㎡ 이상 쿠팡 물류창고 15곳을 시작으로 소방안전관리 특급 대상 41곳과 연면적 1만5천㎡ 이상인 1급 대상 432곳까지 화재안전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현장 점검과 별도로 제도 개선 작업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대형 물류창고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매자닌 랙 구조의 화재 취약성과 화재 확산 특성, 소방활동 여건 등을 분석해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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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12대 의회 청렴 실천 선언... 신뢰받는 의정문화 구축 나서
경기도의회가 청렴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에 본격 착수했다.경기도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열고 제12대 의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이날 행사에서는 전 의원이 청렴서약에 참여해 법규 준수와 부정청탁·이권 개입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근절, 책임 있는 언행과 품위 유지 등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는 의원실에 비치돼 임기 동안 청렴 실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행사에서는 남종섭 의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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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생 대응 의정활동 강화... 9월 추경 심의 착수
고물가와 이상기후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경기도의회가 민생 안정과 재정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후반기 의정 운영에 속도를 낸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3일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남 의장은 최근 이어지는 고유가·고물가·고환율과 폭염·폭우 등 복합적인 경제·기후 여건이 도민의 생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골목상권 상인과 농업인, 현장에서 일하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정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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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교직원 독서회 지원 확대... 학교 독서문화 활성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교직원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학교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의정부와 파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독서회를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독서회 지원사업'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에는 모두 24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17개교에는 독서회 운영에 필요한 희망도서 133권을 지원하고, 7개교에서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작가와의 만남에는 백온유, 정진호, 김민섭, 권인걸, 박미숙, 조경숙 작가가 참여해 문학과 그림책, 글쓰기, 인문학, 독서교육 등을 주제로 교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독서 지원을 넘어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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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국가철도공단, 영남권 스마트 안전관리 맞손... 철도 건설현장 확대
영남권 주요 철도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가 본격 확대된다.국토안전관리원은 국가철도공단과 영남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확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스마트 안전장비 기술 지원과 컨설팅, KALIS형 스마트 안전관리 운영체계 확산, 안전관리 정보 공유, 전문교육, 제도 개선 공동 건의도 함께 추진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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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생명·안전·희망 동요제' 개최... 가족 참여 문화예술 교육 마련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노래로 나누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기억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생명·안전·희망 동요제'를 개최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동요제는 4.16의 기억을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노래로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참가곡은 기억문화 공감대 확산과 생명존중, 안전한 사회 구현, 자율과 책임을 실천하는 시민의식 등 지정 주제를 담아야 한다.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오는 10월 24일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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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방학 돌봄 협력모델 확대... 지역 맞춤형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확대하며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 공모에서 연천군과 남양주시, 화성시 등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지역 가운데 연천군은 수도권·강원권 최고 평가를 받아 최우수 모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3개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연천군은 오전 학교 돌봄과 중식 제공에 이어 오후에는 거점학교 프로그램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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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맞춤형 학습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대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을 오는 8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고등학교 50개교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며 경인교육대학교와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7개 대학이 함께한다. 교육의 이해와 교육심리, 스포츠마케팅, 우주 탐험 및 로버 메이커 실습, 인공지능(AI) 이미지·텍스트 분석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9개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수업은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 등 실제 교육시설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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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방학 기간 진로체험 본격 운영... 공공기관 연계 직무교육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23일부터 중·고등학교 131개교 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직업체험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찾아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게 된다.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계양지사와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경찰학교, NH농협 인천본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모두 27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체험은 단순 견학이 아닌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직 직업인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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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시대 학교 리더 역할 제시... 교감 자격연수서 미래교육 특강
인천시교육청이 예비 교감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리더십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리더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이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이 학교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감이 학교 공동체를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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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펜타포트에 AI 검색 최적화 적용... 글로벌 축제 홍보 새 전략
인천시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최적화 기술을 도입해 해외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홍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올해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에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축제 관련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해 공연 정보와 함께 인천 관광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국내외 이용자는 AI 검색을 통해 공연 일정과 출연진, 관람 안내는 물론 지역 관광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AI 기반 정보 제공 체계를 활용해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을 찾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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