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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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 추진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 9,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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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1차 모집
경기도가 ‘2025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차 모집한다.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수출물류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거래 시 소요된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운임, 국내 및 해외 창고료와 내륙 운송료 등 수출거래에 소요된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 약 136개사를 분기별 및 수출 신고일로 나눠 4차까지 선착순 모집·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중에서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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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에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경기도와 포천시가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포천시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공문을 12일 산업통상자원부·행정안전부·국방부·지방시대위원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정부가 포천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지만 이는 단기적 피해복구와 보상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간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배경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특구 기업에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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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헌법 질서 수호 촉구' 긴급 회견... “최 권한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하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현 정국 상황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의장은 이날 회견에서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후보자 임명 지연을 두고 위헌이라고 판단한 만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대립과 혼란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최 대행에게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즉시 임명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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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철강·알루미늄 관세 시행 첫날... 정부, 민관 합동 대응 회의 개최
미국 트럼프 2기 출범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조치가 시행된 첫날인 12일 정부는 경제단체, 업계,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관세전쟁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앞서 예고한 대로 1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조치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미국 방문 등을 통한 그간의 대미 협상 동향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세 조치의 영향과 장단기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산업부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설명회, 헬프데스크 운영, 제3국 시장 개척 및 생산기지 이전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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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관련 공무원법 위반 여부 추가 검토... “인사처 판단시 바로 조치”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2일 선관위 고위직 간부 자녀의 특혜채용 논란 관련해 국가공무원법상 채용 시험 등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바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채용 비리를 척결할 때 그들(비리 연루자)을 배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적법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우선 국가공무원법 45조의 3항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조항의 시행일이 2021년 12월이어서 그 이전에 채용된 직원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는 설명이다. 김 총장은 이어 "인사처에 (국가공무원법) 45조의 2항으로 채용 취소가 가능한지 물었다"며 "여기에 해당하는 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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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주소방서, 신청사 개청식 개최…12일 오후 3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등 서울주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울산서울주소방서의 신청사가 개청한다.울산서울주소방서는 3월 12일 오후 3시 울주군 언양읍 신청사 현장에서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청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시의원,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주민대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식, 현판제막식,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개청하는 신청사는 울주군 언양읍 남천둑길 99에 위치하고 있다. 총 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부지 8,862㎡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연면적 6,015㎡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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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수리조선소 사고사망예방 보호구 관리 협약식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3월 11일 오후 2시 부산 사하구 구평동 소재 오리엔트조선 7층 회의실에서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용 문화조성 및 지원 물품 관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부산고용노동청 김준휘 청장,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정종득 본부장, 오리엔트조선㈜ 대표이사 등 사하구 소재 수리 조선소 사업주 및 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체당 안전모 20개, 안전대 10개, 안전모 걸이 등을 수리조선소에 지원하고 사하구 구평동 일원 수리조선소 9개소에서 사망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24년 부·울·경 수리조선업에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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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발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4년 경기도 5대 산업벨트 발표이어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다음은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요지이다.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로 ‘내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이곳은 수원월드컵경기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20여 년간 유휴부지로 방치되어 있었던 이곳이도민의 삶을 바꿀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입니다. 저는 오늘 ‘경기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계획을 도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기회타운은 ‘사는 곳에서 일하며 즐기는’ 경기도형 도시모델입니다. 3대 기회타운은 직장과 집 사이 거리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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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충청민심모우기 위한 대전 충남대 특강 진행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오전 대전 충남대에서 특강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충남대 특강은 고비마다 여론의 향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온 충청민심, 특히 젊은 세대에 윤석열 대통령 평가를 호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대한민국의 중원인 충청은 여론지형에서 ‘민심의 바로미터’내지 ‘민심의 풍향계’라고 불려온 곳 인만큼, 김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특강 등을 통해 ‘탄핵 힘 모으기’에 주력한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8일) 서울에서 열린 ‘야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한데 이어 이틀째 출퇴근길 1인 피켓시위(첫날 수원역 로데오거리, 둘째날 광교중앙역)를 계속하고 있다.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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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은 10일 2025년 개교한 인천은송중학교에서 등교 맞이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 존중·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팀과 Wee센터에서는 등굣실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담은 배지를 나눠주며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피켓 등 캠페인 물품은 학교에 전달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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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교위, 한상드림아일랜드 환경문제 논의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에서 최근 불거진 한상드림아일랜드 골프장 건설 과정 중 발생한 환경 이슈에 대한 현황 공유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최근 건교위 세미나실에서 가톨릭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이상 환경단체), 기후생명정책연구원, 한국수도환경연구원, 한국환경조사평가원(이상 전문조사기관), DS종합건설(사업시행사), 인천시․인천경제청․인천중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드림아일랜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사회를 맡은 장정구 기후정책생명연구원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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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11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봉락·박창호·신충식 시의원,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지역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에 소속돼 있는 단체(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대한방사선사협회․대한물리치료사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대한작업치료사협회․대한작업치료사협회․대한안경사협회)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관계 부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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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대재해 방지 산업안전지도사 초청 간담회 열어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산업안전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직 공무원을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 현장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종합건설본부는 2월 17일 실시한 중대재해예방 교육에 이어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산업안전지도사의 전망, 업무영역, 자격증 취득에 대한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참석한 직원들과 선배로서 경험을 나누는 산업안전 전문가 간의 의미 있는 선후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 안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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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우리미술관, 인천 미술은행 신소장품 전시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덕)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에서 2025년 3월14일부터 4월13일까지 <인천 미술은행 신소장품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인천 미술은행이 2024년 구입한 작품 중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해 공모 등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시각 예술작품을 구입해왔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문화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 향수 기회를 증진하고자 인천미술은행을 운영한다.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공모로 구입하는 작품으로 인천 시각예술 작가를 지원하며, 인천 내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소장품 대여와 기획전시 등 미술활성화 기획사업을 진행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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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5년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모집
인천환경공단이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동행을 시작한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김시관)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5년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참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함께 일상 속에서 활동하고,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여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분야는 환경 관련 정보를 알리는 ▲그린 홍보단, 영상 및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그린 제작단, 환경 캠페인을 기획·실행하는 ▲그린 캠페이너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30일 18시까지이며, 선발인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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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자원순환가게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인천자원순환가게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자원순환가게는 폐플라스틱, 캔, 종이 등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이나 현물 보상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2021년 17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 95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가입자수도 2023년 4만 7,455명에서 2024년 6만 2,138명으로 전년 대비 30.9% 증가했다. 지난해 인천시는 ▲폐플라스틱 701톤 ▲캔·고철류 40톤 ▲종이류 148톤 ▲병류 86톤 등 약 975톤의 자원 재활용으로 시민들에게 3억9천2백만 원을 현금(포인트)으로 지급해 시민들의 자원순화문화 인식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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