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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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자족도시 조성 논의… 제도개선으로 사업 속도 높인다
경기도가 3기 신도시를 주거 중심에서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와 정부, LH·GH,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신도시 사업의 추진 속도와 자족기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서는 주택 공급을 앞당기는 과정에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방안을 다룬다. 주택만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자리와 생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토론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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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지컬 AI 제조현장 확산 논의… 투자부담·인력부족 해법 모색
경기도가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활용을 넓히기 위한 현장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협회,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50여 명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에서 ‘경기도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기업 도입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현장에서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기업이 실제 공정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초기 투자비를 마련하기 어렵고 운영인력을 확보하기 힘든 데다 투자 대비 효과를 어떻게 검증할지도 과제로 제시됐다.중국산 로봇의 가격 경쟁력에 따른 시장 대응 문제도 논의됐다. 데이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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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와 신규 공직자 75명 소통… 공직 경험·조직 적응 조언
경기도가 새롭게 공직에 들어선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과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에서 75명의 신규 공직자와 대화를 나누며 공직생활에서 쌓는 경험과 동료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이날 임용 대상자는 7~9급 공무원과 연구사·지도사로, 임용장 수여와 공직자 선서를 마친 뒤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임용 절차와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추 지사가 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질의응답에서는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함께 이어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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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 위법·예산낭비 등 의견 수렴
경기도의회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정과 교육행정 현장의 의견을 듣는 창구를 운영한다.도민제보는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받으며, 경기도민 누구나 행정의 위법·부당 사항과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개선 의견, 예산 낭비 사례,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제보할 수 있다고 경기도의회는 밝혔다.제보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어야 한다. 개인의 사생활이나 명예를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수사·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나 처분이 끝난 내용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근거 없는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성 내용도 접수 대상이 아니며 익명 제보 역시 처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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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청년 주거·3기 신도시 정책 제언… 생활 기반시설 연계 주문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청년과 무주택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택정책과 지역 생활권을 고려한 신도시 개발을 주문했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과 관련해 유 의원은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에 임대료 부담뿐 아니라 직주근접과 교통 접근성, 안정적인 거주기간 등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주택 공급량만 늘리는 방식으로는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게 유 의원의 설명이다. 실제 거주자가 감당할 수 있는 임대료와 출퇴근 여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조건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3기 신도시 개발에서는 주택과 생활 기반시설의 공급 시점을 맞추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교통망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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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추석 연휴 교육기관 주차장 1,500여 곳 개방… 4일간 무료
경기도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의 주차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학교 등 약 1,500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기관별 운영 여건에 따라 개방 시간은 달라진다. 일부 주차장은 연휴 내내 문을 열며, 구체적인 운영시간은 주차장별로 확인해야 한다.개방 장소를 찾는 방법도 마련됐다. 23일 오후부터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에서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교육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한 이용수칙도 적용된다. 주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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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국제화 평가 종합 19위… 학생지원 분야 34위서 4위
인천대학교가 외국인 학생 지원과 국제 연구 관련 지표에서 성과를 보이며 국제화 수준을 평가받았다.인천대는 코리아타임스의 ‘2027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에서 94.87점을 받아 종합 19위를 기록했으며, 학생지원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30계단 오른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학생지원 분야의 변화가 특히 컸다. 40점 만점에 23.69점을 받은 인천대는 외국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비율에서 51.46%로 3위, 재학생 1인당 기부금 180만9,059원으로 6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74.84%로 9위를 기록했다.교육 관련 지표에서도 외국인 학생의 구성과 교육 여건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 외국학생 국적 다양성은 5위였으며, 한국어 또는 영어 능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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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수해지역 지원… 성금 2300만원 전달
인천시교육청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교직원들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모은 2300여만원의 성금이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모금에는 시교육청 산하 기관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짧은 기간 동안 모인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등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과 주민 지원에 활용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직접 피해 현장을 지원하는 대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해 수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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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용왕부대 찾아 장병 격려… 추석 위문금 200만원 전달
인천시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군 장병들의 근무 현장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22일 제17보병사단 용왕부대를 방문해 해안감시대 근무 상황을 살피고 장병들에게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부대 방문에서는 해안감시대 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을 만나는 일정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근무하며 겪는 상황과 의견을 들었다.이번 위문은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떨어져 근무를 이어가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맡은 장병들의 역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명절을 앞두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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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연안부두어시장서 추석 장보기… 지역상권 현장 소통
인천시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했다.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지난 22일 연안부두어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수산물과 명절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들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방문에서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실제 판매 현장을 살피는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물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시장 분위기와 추석을 앞둔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협동조합 이사장과 함께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명절을 앞둔 시장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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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돌비늘백합 새 양식품종으로 검증… 2년간 시범사업 추진
인천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패류 양식품종 발굴에 나선다.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의 2027년 연구·교습어장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을 내년부터 2년간 추진하며 양식 가능성과 생산기술을 확인한다고 밝혔다.인천지역 패류 양식의 중심이던 바지락은 최근 연안 수온 상승 등 양식환경 변화로 폐사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동죽 등 주요 패류에서도 같은 문제가 나타나면서 기존 품종에 의존한 양식 구조를 바꿀 필요성이 커졌다.돌비늘백합이 대체 품종 후보로 선택된 배경에는 생산·소비 여건도 있다. 백합류 생산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돌비늘백합은 수입과 소비가 늘고 있으며, 수산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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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박물관 5곳 연다… 전시·체험으로 역사문화 한눈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주요 박물관을 개방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본관을 비롯한 5개 박물관이 휴관 없이 운영되며 전시 관람료는 모두 무료라고 인천시는 밝혔다.어린이와 함께 찾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있다. 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인천 고인돌 문화를 소재로 ‘바윗돌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를 운영하고 고인돌 세우기와 4컷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한다. 인천도시역사관은 ‘가자! 갯벌도시’를 통해 갯벌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인천의 옛 역사와 인물을 다룬 전시도 연휴 기간 만날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의 ‘조선을 밝힌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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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기술인 정보 연계… 등록·경력관리 절차 간소화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기술자의 정보관리 체계를 개선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23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기술자 정보를 연계하기로 협약하고 등록과 경력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서류 제출과 정보입력 업무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두 기관은 기술자와 관련된 정보를 각각 관리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을 통해 기술자 정보와 점검·진단 수행 이력을 관리하고,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기술등급과 자격사항 등 등록·경력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관리한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기술자 등록과 경력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시스템 간 연계를 추진한다. 한 기관에 제출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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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항철도에 캐리어 안전안내 적용…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 캠페인
인천시가 공항 이용객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캐리어 관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24일부터 30일까지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여행이 안전한 도시 인천’ 캠페인을 진행하며, 추석 연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에 맞춰 이용객에게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을 알린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이용객이 안내를 보고 자연스럽게 행동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지시나 규제를 강화하기보다 시각적 디자인을 활용하는 ‘넛지(Nudge)’ 전략을 적용했다.에스컬레이터 진행 방향에 따라 캐리어 위치도 다르게 안내한다. 상행 구간에서는 캐리어를 발 앞쪽에 두는 모습을, 하행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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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구장서 치매환자 실종 대응 알려… 시민 제보 참여 독려
인천시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로 알리는 시민 참여 활동을 펼쳤다.지난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가 마련한 ‘2026 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실종 상황을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가치함께, 삼백만의 제보자들’을 주제로 시민이 실종 예방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 중 전광판에 실종자 정보를 띄우고 관중이 위치를 찾아 제보하는 ‘실종된 랜디 찾기’와 치매환자 실종 때 필요한 대처요령을 확인하는 퀴즈가 운영됐다.경기장 안팎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SSG랜더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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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비공개 보고 유출’ 논란에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간첩행위 고발방침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정부가 국회에 대미 투자 협상 결과에 대해 비공개로 보고한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당 및 국회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의가 종료되기 무섭게 비공개 보고 내용이 고스란히 담긴 불법 녹취록이 기자단에 유포되었고, 대미 투자 관련 세부 협상 내용이 여과 없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면서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김민석 대표도 이날 최고위에서 "이것은 거의 간첩 행위"라면서 "대미협상 경과의 내용을 산자위에서 비밀리에 녹취해 언론에 뿌렸다고 하는 것은 정말 전무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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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청렴교육 참여형으로 전환… 영화·법령 퀴즈 활용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관리자가 청렴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현장 상황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교장·교감 등 학교관리자 120여 명은 22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영화로 만나는 상호존중과 청렴’ 연수에 참여해 조직 내 갈등 사례와 청렴 관련 제도를 함께 살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교육 방식은 영화 속 상황을 조직문화의 문제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구성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관계의 문제를 사례로 살펴보고 상호존중과 청렴의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구성했다.‘청렴시네마’에서는 영화 속 갈등 장면을 통해 갑질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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