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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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연구 성과 국제무대서 발표… 통합형 한국어교육 모델 공개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 정책과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행사에서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별도 특별 세션을 운영하고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진행되며, 해외 연구자와 다문화교육 전문가,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홍정표 제2부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다문화교육 분야 석학인 Dr. C. Sleeter 교수와 A. Lin Goodwin 교수가 나서 포용적 학교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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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 대상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실무 교육... 정매자 명장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역량 향상을 위한 ‘K-뷰티 캡스톤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미용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 방식을 적용했다.프로젝트에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미용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용 분야 정매자 명장의 지도를 받으며 트렌드 분석과 주제 선정, 디자인 설계, 모델링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학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와 작품을 기획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한국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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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정 아동복지법 첫 현장 적용... 학대 피해아동 치료 공백 해소
인천광역시는 학대 피해로 분리 보호 중인 아동에 대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첫 적용한 긴급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시는 지난 28일 열린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중증 방임으로 가정에서 분리된 만 5세 아동의 의료 지원을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해당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으나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부재로 의료 동의 절차가 지연되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인천시는 상황 해소 방편으로 지난 5월 시행된 아동복지법 개정 조항을 적용했다.개정안은 아동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위탁부모 등에게 제한된 범위의 법적 권한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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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프로그램 재개… 청라 야간코스 등 신설
인천광역시는 '생생시정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내달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가 공직선거법상 다가오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잠시 중단됐다.인천시는 기존 프로그램에 신규 견학 콘텐츠를 추가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를 연계한 야간 특화코스 도입이다. 높이 184.2m 규모의 전망대에서 서해 낙조와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 계양 아라온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을 체험할 수 있다.야간코스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인천의 수변 관광자원과 야간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존 테마형 견학 프로그램도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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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시민 참여형 보훈행사 운영
인천광역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추모행사와 보훈대상자 예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억과 추모’, ‘예우와 감사’, ‘참여와 계승’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시민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기억과 추모’ 분야에서 인천시는 6월 6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25일에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예우와 감사’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과 감사의 뜻을 담은 행사도 이어진다. 현충일 전후 국가보훈대상자 2만7970명에게 위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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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 강화 실무교육 진행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시청 신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이 참석해 법령 이해와 현장 대응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국가아동권리보장원 소속 전문가가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업무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상 쟁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례 중심의 토론도 진행했다.이와 함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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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 개최... 전국 5개 권역 순회
국토안전관리원이 안전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설물 안전 관련 제도와 관리 기준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원주·대전·김천·광주 등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지방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안전점검·진단기관, 민간 관리주체 등 시설물 안전 분야 관계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비롯한 최근 개정 내용이 소개됐고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운영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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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첫 데이터 관계장관회의 주재… "범정부 협업체계 구축해 AI 3대 강국 도약"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정부의 데이터 업무와 관련해 범정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AI 강국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주재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하는 변화 속에서 데이터는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핵심적 기반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범정부 차원의 결집된 협업 체계를 견고히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처음 열린 데이터 관계장관회의의 기능에 대해서도 "데이터 관련 부처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했다"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데이터 정책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부처 간 이해관계를 신속하게 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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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시설 냉난방기 교체 지원… 17개 시군 250곳 대상
경기도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차원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경기본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고양·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사회복지시설 250곳이 지원 대상이다.1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상 시설은 사회복지관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냉난방기 구매 비용을 시설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와 고효율기기 보급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3년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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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원선 북부 셔틀 도입 추진… 배차 간격 '최대 42분' 개선 검토
경기도는 경원선 북부 구간 열차 운행 간격 문제 해소를 위해 셔틀열차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날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현재 경원선 북부 구간은 북쪽 지역으로 갈수록 열차 운행 횟수가 감소하는 구조여서 양주역부터 연천역까지 11개역에 대한 평균 배차간격이 8분에서 최대 42분까지 벌어지고 있다.이 같은 불편을 보완하는 사업에서 기존 확보된 6량 전동차 3편성을 활용해 양주역~동두천역 17.8㎞ 구간과 동두천역~연천역 20.2㎞ 구간에 셔틀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상황이다.국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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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운영 개시… 15만명 대상 맞춤형 교육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을 위한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별 수준 차이를 반영한 교육 지원으로 마련됐다.지역별로 순차 진행되며 디지털 취약계층과 청년, 중장년층, 소상공인 등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스마트폰 사용법과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등 생활형 디지털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이해, 디지털 윤리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경기도는 참여자의 활용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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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산업단지 14곳 현장조사 착수… 산업 전환 가능성 점검
경기도는 도내 노후산업단지 14개소를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6월 말까지 실시되며 산업단지 노후도와 사업 시급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반영해 대상지를 선정했다.조사는 ‘경기도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 실태조사로 5년만에 추진되며 경기도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공동 참여한다.대상 산업단지는 파주LCD일반산업단지와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선유일반산업단지, 양문일반산업단지, 검준일반산업단지, 용현일반산업단지, 동두천일반산업단지, 안성제2일반산업단지, 수원델타플렉스, 송탄일반산업단지,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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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플레이엑스포 폐막… 수출상담 2억1천만달러 기록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경기도가 주최한 ‘2026 플레이엑스포’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4일 폐막했다.이번 행사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게임 관련 기업 182곳이 참가하고 관람객 약 13만명이 현장을 방문했다.아케이드 게임 체험관과 콘솔 체험 공간, 복고 게임존을 비롯해 개발자 토크와 게임 음악 공연, 성우 프로그램 등 무대 행사 등이 진행됐다.리듬게임 대회와 게임 개발 발표 행사, 게임사 특별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비중을 확대했다.군인·경찰·소방관 무료 입장과 헌혈 캠페인, 분리배출 체험 프로그램 등 공익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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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소년체전서 메달 271개 결실
경기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도내 학생선수단이 총 27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전날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도내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를 기록했다.경기도교육청은 특정 종목 편중 없이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입상자가 나오면서 학생 체육 경쟁력과 선수층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학생선수 훈련 지원과 학교 현장 중심 체육정책, 종목단체 및 경기도체육회 협업 체계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도 평가된다.경기도교육청은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학교 현장 지원을 이어왔으며, 대회 기간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선수단 운영 상황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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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옹벽 붕괴 현장 우기 대응 점검… 유사 시설 59곳 추가 조사
경기도가 오산시 보강토옹벽 붕괴 복구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안전특별점검단, 오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배수시설 상태와 사면 안정성, 임시 가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붕괴 위험과 지반 약화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오산시 가장동 사고 복구 구간과 인근 유사 보강토옹벽 시설 등 2개소다.사고 현장은 지난해 7월 길이 약 60m 규모의 보강토옹벽이 무너지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현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2027년 4월 시작해 2028년 12월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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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취임 축하난 활용한 공예교실 운영… 지역 어르신 대상 문화교육 연계
전력거래소가 김성진 이사장 취임 축하난을 활용한 지역 연계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전력거래소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회적가치매칭데이' 플랫폼을 통해 빛고을공예협동조합(마을기업 손 빚)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분난 공예 교실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취임한 김성진 이사장에게 전달된 축하난 약 100개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광주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5차례 운영된다. 빛고을공예협동조합 소속 강사들이 나서 여해 반려식물 공예 수업 등이 이뤄진다.전력거래소 임직원 봉사단인 반디봉사단도 지난 22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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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시스템 개편… 6월부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난독증과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학습종합클리닉 누리집'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개편된 시스템은 오는 6월부터 적용되며 보호자 신청 절차를 단순화하고 협약기관의 행정 처리 기능을 확대해 학생 지원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보호자 전용 신청 메뉴 신설과 협약기관의 온라인 서류 작성·제출 기능 추가가 포함됐다. 학생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강화됐다.이번 개편으로 보호자는 지원 신청 절차를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협약기관은 관련 업무를 전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기관 간 업무 연계와 행정 정확성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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