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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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충북광역자활센터와 세차사업 협약… 지역 자활센터 서비스 활용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가 지역자활사업과 연계한 기관 운영을 추진한다.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30일 충북광역자활센터와 ‘세차 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자활센터가 제공하는 세차 서비스를 기관 차량 관리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충북광역자활센터는 세차사업의 운영을 총괄하고 지역 자활센터를 통해 국토안전관리원 차량의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해당 사업을 기관 차량 관리에 활용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협력은 세차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역자활사업의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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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공소청 출범' D-2 수사관들은 아직 혼란... 일부는 아직 출근지도 미정 상태
10월 2일 검찰청은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가운데 현장 수사관들의 업무 돌입까지는 아직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수청 합격 통보를 받은 한 일선 검사는 개청을 이틀 앞둔 30일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주변에 마지막 인사도 못 하게 생겼다"고 전했다.공소청이 전날 검사 19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으나 중수청의 경우 출근지가 정해지지 않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전부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의견이다.실제로 이날 중수청이 자리잡은 서울 을지로 르네스퀘어 빌딩은 여전히 개청 준비에 한창이다.여기에 두 기관 모두 혼란 수습을 진두지휘할 수장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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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신임 이형일 부총리 접견... '미래기금 재검토·가상자산과세 유예' 요구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30일 취임 인사를 위해 국회를 찾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접견하고 정부의 미래기금 관련 재검토를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과 세수는 영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인데, 지출은 한 번 늘어나면 줄일 수 없는 영속적인 것이다. 일시적 요인으로 세수가 늘어났다면 국민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과세 자체를 서둘러서는 안 된다"면서 "우격다짐식 세금 부과를 하면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으로 자본 유출만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고 전달했다.이 부총리는 "민생의 기본인 물가를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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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르비아와 AI교육 경험 공유… ‘읽걷쓰AI’ 연계 모델 모색
인천시교육청이 세르비아교육진흥원과 AI 기반 미래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세르비아의 AI교육 정책과 학교폭력 대응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교원 연수와 교육과정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전문성 강화, 직업교육 분야 연구 및 교원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자료를 공유하는 내용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협약 뒤 열린 온라인 교육정책탐방에서는 세르비아의 AI교육 정책을 비롯해 학교폭력 대응 플랫폼 ‘Cuvam Te’와 교권회복 정책 등을 다뤘다. 인천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 및 교원종합지원 분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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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 현안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 높인다… 시·군·구·유관기관 협력
인천시가 건축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다듬는다.인천시는 30일 강화군청에서 시·군·구와 건축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2026년 제3회 시·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열고 생활숙박시설과 공장·창고 안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에서는 ‘인천시 건축 조례’ 개정 추진 내용과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주택 및 정비사업 분야의 현안도 함께 검토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대응 방향을 살폈다.시·군·구 건축 및 주택·정비사업 담당 부서와 인천건축사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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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여주오곡나루축제서 공예체험 27회 운영… ‘경기 공예 크루’
한국도자재단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활용해 방문객의 공예 참여 기회를 넓힌다.한국도자재단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여주오곡나루축제 기간 목공·섬유·유리·도자·비즈·레진 분야의 무료 체험 9개를 모두 2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회당 20명 안팎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한 ‘2026 경기 공예 크루’의 하나로,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메이킹 크루’를 비롯해 전문 공예가에게 기법을 배우는 ‘스튜디오 크루’, 미션형 체험인 ‘크루 퀘스트’, 공예품 판매를 위한 ‘크루 팝업스토어’로 구성됐다.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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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태 보전 후보지 16곳 발굴… 2035년까지 자연환경 관리
인천시가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중심으로 지역 생태계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자연환경조사에서 생물종 출현이 확인된 16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보호지역 후보지 16개소가 제시됐다.인천시는 30일 ‘제3차 인천시 자연환경조사 및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2026~2035)’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를 포함한 향후 10년간의 보전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후보지에는 검단구 매도 및 백석동 묵논 버드나무림을 비롯해 계양구 목상동 소하천, 남동구 만삼이네 도룡뇽 마을, 강화군 백련사 느티나무림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기반도 확보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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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월 10일 시민행복주간과 함께 참여형 축제 마련… 정책 체험·시민상 시상
인천시가 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인천시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에 시민상 시상과 정책 체험, 시민문화예술제를 함께 구성한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환경·돌봄·관광·과학 분야의 시정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부스와 함께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 VR·드론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에는 공예·예술·업사이클링 등이 포함되며 오전 11시부터 관악 앙상블과 민속예술공연도 진행된다.오후 3시부터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중심으로 한 시민문화예술제가 이어진다. 오후 6시 기념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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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취약계층 숲체험·치유 지원 확대…올해 408억 투입
복권기금이 취약계층과 유아·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제약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유아·청소년 등에게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는 총 408억6400만원이 투입되며 사업비 전액이 복권기금으로 지원된다. 전년 대비 48억4300만원 늘어난 규모다.이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정서적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이 자연 관찰과 산림치유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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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르비아 청년참여 사례 주목… 학생자치·국제교류 적용 검토
인천시교육청이 세르비아의 청년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 교육과 국제교류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시교육청은 28일 세르비아 노비사드 유럽청년수도 전담기구 OPENS와 온라인 교육정책탐방을 열고 양측의 교육·청년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시교육청 장학관·장학사와 부카신 그로즈다노비치 OPENS 국장 등 12명이 참여했다. OPENS는 발칸 지역 청년들의 연대와 협력을 지원하는 ‘미래의 깃발(Flags of the Future)’ 등의 활동을 소개하고, 청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공존을 모색한 사례를 공유했다.인천시교육청은 해외 청년 참여 사례를 학생자치와 국제교류 등 지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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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5세 무상교육 확대 논의… 3·4세 단계별 추진 검토
인천시교육청이 유치원 무상교육 확대와 유아모집·학급 운영 기준을 함께 살피며 유아교육 정책의 조정 방향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28일 ‘2026 인천미래유아교육협의회’와 ‘2026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회’를 통해 2027년 유아모집부터 무상교육 확대 방안까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사립유치원 5세 무상교육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주민직선 5기 교육감 임기 안에 지원 대상을 3·4세까지 넓히는 방안을 단계별로 검토했다.유아교육 정책 전반을 다룬 협의회에는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학부모, 유아교육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42명이 참여했다. 4개 분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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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체전 인천 대표 선수단 격려… 학생 선수 173명 제주 출전
인천시교육청이 전국체전에 나서는 인천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의 대회 준비를 격려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8일 인천체육고를 찾아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고 격려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올해 전국체전에는 인천체고 학생 선수 173명을 비롯해 임원·감독 16명, 지도자 35명 등 224명이 인천 대표로 참가한다.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선수단은 인천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서는 만큼 그동안 준비한 경기력을 실제 경기에서 펼치는 데 도전하게 된다. 학교를 찾은 도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표 선수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경기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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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2029년 80만원으로 확대… 365농가 추가 지원
인천시가 농어업인 수당을 확대해 농어촌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농어업인 수당은 2029년 이후 농어가당 연간 80만원까지 늘어나며, 지원 대상도 축산·양봉농가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지급액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2027년까지는 연 60만원을 유지한 뒤 2028년 70만원으로 올리고, 2029년부터는 8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대상 확대는 2027년부터 추진된다. 축산농가 259곳과 양봉농가 106곳 등 모두 365농가를 추가해 기존 농어업인 수당의 지원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올해는 농어가당 60만원을 기준으로 수당을 지급했으며, 관련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84억4,700만원이다. 인천시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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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160명 재산 평균 8억2천만원… 신고 내역 12월까지 심사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기초의회 의원 160명의 재산을 공개하고 신고 내용의 적정성 확인에 나선다.이번 공개 대상에는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공직자와 6월 30일 임기를 마친 공직자가 포함됐다. 이들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2천만원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부동산과 예금, 주식 등이 신고 대상에 포함됐다.재산 신고에는 공직자의 임기 변동 시점이 기준으로 적용됐다. 임기를 마친 대상자는 6월 30일, 새 임기를 시작한 대상자는 7월 1일 현재 보유 재산을 기준으로 신고했다.재산공개 절차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진행된다. 공개 대상자는 2개월 동안 재산을 등록한 뒤 1개월 이내에 등록 내용을 공개하며, 세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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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 60여 곳 한자리에… 시민 체험·기업 교류 마련
인천시가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활동과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한다.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열린다. 6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이 현장에서 상품을 접하고 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플러스 마켓도 운영된다.기업 간 네트워크를 위한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사회연대기업의 활동 경험과 주요 성과를 나누고 참여 기업들이 정보를 교환한다. 시민 대상 프로그램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박람회의 접점을 넓힌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공포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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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자체지원 예산 관리선 세운다… 미래투자 재원 10% 이상 유지
인천시가 복지와 자체 현금성 사업의 재정 부담을 관리하면서 미래 분야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예산 운용 기준을 재정비한다.인천시는 사회복지 예산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45% 이내에서 관리하고 자체 현금성 사업에는 자체수입의 5% 이내를 배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교통·산업 등 미래 인프라에는 중장기적으로 10% 이상을 투입하는 기준도 제시했다.재정예산개혁TF는 현금성 사업을 국가 정책과의 중복 여부와 사업 효율성, 재정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다시 살펴보도록 했다. 지원 대상을 일률적으로 넓히기보다 실제 지원 필요성이 큰 계층에 재원을 집중하는 방식의 사업 재설계도 권고했다.내년부터 출산·아동 분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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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SNS 보호장치 제도화 요구… 알고리즘·DM·플랫폼 책임 겨냥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SNS 이용과 플랫폼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국회에 촉구했다.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의 SNS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몰입과 범죄 노출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제시했다.경기도교육청은 29일 국회에서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내놓고 14세 미만 이용자의 추천 알고리즘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과 외부인 DM 차단, 플랫폼의 연령 확인 및 청소년 보호 책임 강화를 제안했다.세 가지 방안 가운데 ‘알고리즘 멈춤’은 14세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천 기능에 일일 이용 한도를 설정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추천을 일시 중단하는 ‘자율 휴식 모드’ 도입이 핵심이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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