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양측은 핵잠수함과 원자력 협력 협정 등으로 분야를 나눠 별도 회의를 갖기보다는 두 주제를 오가며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개최가 기대됐던 안보 분야 협의가 지금까지 미뤄진 만큼 상견례에 그치지 않고 실무적인 논의로 곧장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의를 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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