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해 인천 섬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됐다.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에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히고, 인천 섬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노래와 숏폼 영상, 디지털 그림책 등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했다.
대이작도에서는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풀등과 부아산 등을 탐방하며 섬 생태 환경을 살피고 영화 ‘섬마을 선생’ 출연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섬 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연계한 수업 모델 확산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섬의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 자료 개발이 현장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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