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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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 학교폭력 절차 지원 점검… 취약학생 법률조력 방안 살핀다
김영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학교폭력 심의와 불복 과정에서 학생과 보호자가 절차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살핀다.경기도교육청 자료를 바탕으로 불복 절차의 증가 추이를 확인하고, 심의 기록과 의견 진술, 법률지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교육지원청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은 2023년 500건에서 2024년 569건, 2025년 795건으로 증가했다. 가해학생 측 청구도 같은 기간 260건에서 297건, 427건으로 늘었다.행정소송 1심 제기 건수 역시 2023년 93건, 2024년 101건, 2025년 131건으로 집계됐다. 2026년은 8월 말까지 112건이 접수돼 연간 수치인 이전 연도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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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미금 의원, 안산 진로체험 인프라 점검… AR·VR 학교 연계 강조
최미금 경기도의회 의원이 안산지역 진로체험 기반을 살피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학생 진로교육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올해 상반기 초·중·고 학생 1만4천92명의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지역 체험처 164곳을 확보한 가운데, 최 의원은 AR·VR 체험을 학교 진로교육과 연결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확인했다.지난 22일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교육지원청 진로교육 관계자도 함께했다. 최 의원은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학교와 직업체험처를 연결하는 운영 방식과 학생 대상 진로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살펴봤다.학교별 프로그램 선택 과정과 체험처 관리, 강사 및 교육내용의 품질관리 방식도 점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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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 평준화 배정 2단계 적용 학군 확인… 2027학년도 설명회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 고교 진학과 관련한 학생 배정 정보를 각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배정은 지원과 추첨을 결합한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지지만, 학군에 따라 적용 절차에는 차이가 있다.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은 학군내배정에 이어 구역내배정까지 거치는 반면 부천·광명·의정부는 학군내배정으로 마무리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은 ‘경기고입TV’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안내된다.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는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설명회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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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공간별 ‘폰 프리’ 프로그램 운영… 10~11월 참여행사도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도서관 안에서 독서와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폰 프리(Phone-Free)존’을 마련한다.10월부터 자료공간과 어린이공간, 청소년공간에서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더해 10~11월에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폰 없이 할 수 있는 100가지’ 행사도 진행된다.각 공간은 이용 대상과 활동 방식에 맞춰 프로그램을 달리 구성한다. 자료공간에서는 ‘폰 OFF, 필사 ON’을 통해 책을 읽은 뒤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구절을 직접 옮겨 적으며 내용을 되새기는 활동을 마련한다.어린이공간은 집중해서 책을 읽은 뒤 독서기록지를 작성하고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의 ‘폰 OFF, 책 속 집중 ON’으로 운영한다.청소년공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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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계약행정 투명성 강화… 40여 명 실습교육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계약행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관내 학교 계약 담당자 40여 명은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계약 사례를 바탕으로 업무 처리 과정을 익히며 실무 대응력을 높였다.교육은 28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학교 계약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개별 실습에 초점을 맞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실제 학교 계약 사례를 활용해 업무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를 직접 다뤘다. 이를 통해 계약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행정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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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약산초 통학공간 290m 연결… 학교 부지 활용해 안전 개선
인천시교육청이 구도심 학교 주변의 보행 여건을 개선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마련에 나섰다.약산초 북쪽과 남쪽에 새로 마련한 보행 구간이 정문 앞 기존 보도와 이어지면서 학교 주변에 총 290m 규모의 차도 분리 통학공간이 확보됐다.약산초 일대는 도로가 좁은 데다 주정차 차량까지 많아 학생과 주민이 걸을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가 가진 공간을 통학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방식이 추진됐다.북측에서는 담장을 철거한 자리에 100m 길이의 보행로를 조성했고, 폭은 1.5m로 확보했다. 남측에는 경사면을 보강해 85m 구간에 폭 3m의 통학로를 마련했다.두 구간을 기존 정문 앞 보도와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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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지원 역할 점검… 유관기관 40명 협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유아교육과 보육 현장의 연계를 뒷받침할 유관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인천형 유보통합의 정책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에는 시교육청·교육지원청, 유아교육진흥원,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3일 인천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유아교육·보육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유보통합 현장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업무를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연계할 방법을 살폈다. 영유아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경험과 업무를 공유하며 유보통합 과정의 협업 방향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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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추석 당일 최소수요 45.3GW… 계통 안정 운영
전력거래소가 추석 연휴 동안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화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계통 운영에 대응했다.추석 당일인 지난 25일 전력시장 최소수요는 오전 10시 기준 45.3GW로 집계됐으며, PPA와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 공급분 5.5GW를 포함한 총수요는 50.8GW 수준으로 나타났다.당초 전력거래소는 22일 기상예보와 산업체 조업률 등을 반영해 추석 당일 낮 시간대 최소수요를 33.1GW로 예상하고 이에 맞춘 출력 제어 방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당일 기온이 전망보다 높아지고 구름량도 늘면서 태양광 발전량과 전력수요에 변화가 생겼고, 실제로는 별도의 출력 제어 없이 계통을 운영할 수 있었다.추석 연휴는 산업체 조업과 냉방수요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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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안전보험, 5108명 설문서 필요성 94%… 지반침하 보장 요구 높아
인천시민안전보험이 재난·사고에 대비하는 생활안전 제도로 시민들의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9일까지 5,1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시민안전보험의 정책적 필요성에 9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재난이나 사고 대응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도 9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26년 보험은 자연재해·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등 16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 국내거소신고 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적용 대상이 된다.시민들이 현재 보장항목 가운데 가장 유용하다고 평가한 것은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로 30%를 차지했다. 폭발·화재·붕괴 상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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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버스 600대 운행 관리… 45일간 공급 비상대응
인천시가 수소 공급 변동에 대비해 지역 내 수소버스 운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수소버스 약 600대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대응 기간에는 기존 액화수소 충전소와 기체수소를 공급하는 대체 충전소를 함께 활용한다. 수소 공급업체와 충전소, 버스 운수업체 사이의 협조체계도 가동해 충전 수요와 공급 상황을 수시로 살필 예정이다.시내·광역버스 가운데 수소버스가 차지하는 규모를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운행은 가능한 한 기존 배차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충전소 이용량이나 공급 여건에 따라 일부 노선에서는 배차간격이 늘거나 운행이 늦어질 수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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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김성중 행정부시장 취임… 중앙·지방행정 경험 바탕 시정 지원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시정 지원 업무에 들어갔다.김성중 행정부시장은 28일 임용장을 받은 직후 시정 업무보고를 받으며 제24대 행정부시장으로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인천시는 밝혔다.행정고시 39회 출신인 김 행정부시장은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조직정책관과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맡았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지내며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이번 인사는 약 3개월간 이어진 인천시 행정부시장 공백 이후 이뤄졌다. 인천시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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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개막… 지역기업 110개사 해외 비즈니스 연결
인천시가 세계 각지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를 송도에서 열었다.인천시는 국내외 경제인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기업 110개사가 전시와 투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기업인과 만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300여 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인천시는 지역기업 부스와 시 홍보관을 합쳐 120개 부스를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경제인·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힌다.투자 분야에서는 29일 재외동포 경제인과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비롯한 지역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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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회의 주재… 삼성·SK 등 실무 협의 정주여건 지원안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28일 "메가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등의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이 발표가 이뤄지고 이를 위한 분야별 구체적 지원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청와대 참모들과 부처 장관 외에도 삼성전자·SK의 사장급 인사 등이 참석해 실무 협의가 함께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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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서 DMZ 폭발사고 조사상황 현장 점검… 국힘 불참할 듯
국회 국방위원회가 28일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여당 국방위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불참할 전망이다.국방위는 DMZ에서 합참의 합동 현장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군의 조치사항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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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DMZ 지뢰폭발' 부대 방문
진영승 합참의장은 25일.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을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합참이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1군단장 직무대리, 25사단장 등 관련 지휘관 및 '합동 현장조사 TF'와 함께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평가하고 작전준비 상태를 점검했다.진 의장은 "합동 현장조사를 시행하는 데 지휘통제 및 통신, 예행연습, 안전대책 강구 등을 주도면밀하게 추진해 우리 장병들의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라"고 강조했다.합참은 "권대원 합참차장을 장으로 하는 합동 현장조사 TF는 추석 연휴에도 임무를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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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가상환경 구축… 대응 시나리오별 위험도 분석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방역 판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한다.차량 이동과 소독 기록, 발생농장과의 거리, 철새 이동정보 등을 활용해 농가별 위험도를 분석하고 방역조치에 따른 질병 확산 양상을 비교하는 시스템을 9월 말까지 구축한다고 경기도는 23일 밝혔다.시범지역은 화성·평택 남양만 철새도래지 주변이다. 이곳의 가금농가와 차량 이동경로, 방역시설, 환경정보 등을 연결해 실제 방역 여건을 디지털 공간에 담고 발생 상황에 따라 위험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가상환경에서는 하나의 대응책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역 상황을 비교할 수 있다. 차량 이동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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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생리용품 온라인몰 이용 확대… 27개 시군으로 결제 범위 넓혀
경기도주식회사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정책바우처의 온라인 이용을 넓히는 데 맞춰 구매 회원 대상 행사를 마련했다.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결제가 추가되면서 경기도 보편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7개 시군에서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매 회원에게는 10월 31일까지 사은품이 제공된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밝혔다.온라인몰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생리용품 정책바우처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비대면 구매와 무료 배송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약 4만5천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누적 거래액 약 55억 원을 기록했다.구매 혜택은 결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기초화장품과 선크림, 생리대, 팬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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