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대입 제도 변화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높이고 저경력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성에서 진행하는 남부 권역 연수에는 고3 담임교사 150여 명이 참석하며, 참가자는 담임 경력과 교직 경력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대입 상담 기초부터 학생 유형별 지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상담 프로그램 활용 실습까지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진학지도 경험이 있는 현장 교사들이 맡는다. 고3 시기별 상담 방법과 모의평가 결과 해석, 학생부 강점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수형 등 사례별 상담 기법,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요소 분석, 경기도교육청 진학상담 프로그램(NAVI) 활용 방법 등을 다룬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고양에서 북부 권역 연수도 진행했다. 고3 담임 저경력 교사 150여 명이 참여해 대입 상담 사례와 진학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남부와 북부 권역을 합쳐 300여 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사례와 프로그램 실습 비중을 높여 학생 진학지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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