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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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놀이로 유아·초1 만남 잇는다… 561명 참여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사이의 교육 경험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561명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하반기 유·초 이음 체험에 참여한다. 독서·예술·신체활동을 하나의 놀이 과정으로 엮어 서로 읽고 표현하고 움직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체험은 두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경험이음’에서는 참여자들이 체험 공간을 함께 살펴보며 활동을 이어가고, ‘가치이음’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짝을 이뤄 관계와 인성 가치를 경험한다.‘가치이음’의 세부 활동에는 ‘책 속 따뜻한 말’, ‘따뜻한 말 나무’, ‘마음 징검다리’ 등이 포함된다. 책을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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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시군의원 평균 재산 10억5933만원… 38.3%는 10억원 이상
경기도에서 새로 임기를 시작한 시군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1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시군의원 287명의 재산을 집계한 결과 1인당 평균 10억5천93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110명(38.3%)은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재산 규모별로는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 61명(21.3%), 5억 원 미만이 116명(40.4%)이었다. 10억 원 이상 보유자와 5억 원 미만 보유자가 각각 30%대를 넘어 신규 의원들의 재산 분포가 넓게 나타났다.이번 공개 대상에는 6·3 지방선거로 새롭게 당선된 시군의원 287명과 임기를 마친 의원 239명이 포함됐다. 전체 공개 인원은 526명으로, 신규 의원은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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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계동·화성 안녕동, 도시취약지역 개선 대상 선정… 5년간 국비 42억원
양주시 덕계동과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이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도시취약지역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양주 덕계동과 화성 안녕동이 최종 대상지로 뽑혀 앞으로 5년간 국비 42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양주 덕계동은 1만9천299㎡에 138명이 거주한다. 노후주택 비율이 74.3%에 이르고 기초생활수급자가 전체 주민의 18%를 차지하며 상습 침수 문제까지 있어 주거와 생활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화성시 병점구 안녕동의 사업 대상지는 6만6천879㎡로 290명이 생활하고 있다. 노후주택 비율은 73%, 불량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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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축문화상 74점 수상작 확정… 평택 호텔·DMZ 작품 대상
경기도가 우수 건축물과 대학생들의 건축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31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작을 확정했다.올해는 사용승인부문과 계획부문을 통해 모두 74점이 선정됐으며, 각 부문 대상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과 ‘Unfinished Return: 6.25 전쟁 신원미상 유해 안치 시설’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사용승인부문에서는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와 공간을 구현한 방식 등이 주요 심사 대상이 됐다. 대상작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지형적 조건과 법적 제약을 건축 계획에 반영해 기능적인 호텔 공간을 구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부문 금상은 ‘운정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양평군 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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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룸카페·홀덤펍 16곳 적발… 청소년보호법 위반 17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도내 주요 상권의 룸카페와 홀덤펍 101곳을 점검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위반 업소 16곳에서 모두 17건의 위반행위가 확인됐다.전체 적발 건수 가운데 15건은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 제한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였다. 청소년 출입을 허용한 업소도 2곳 적발됐다.홀덤펍은 도박이나 사행심을 조장할 수 있는 게임물을 제공하는 업종이어서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제한된다. 룸카페는 업종만으로 일률적인 출입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밀폐된 공간, 외부에서 내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 매트리스나 잠금장치 등 관련 고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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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이주배경 학생·학부모 자존감 교육… 문화 다양성 이해 넓힌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대상 교육을 운영한다.10월 31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자존감은 함께 자란다 – 함께 높이는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과 자존감 향상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교육에는 공감과 다양성, 타인 존중, 감수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된다.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이 상대방의 입장을 살펴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장연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강사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가 자존감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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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장애인 권익보호 자문위원 위촉… 2027년 사업 방향 논의
김현덕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김현덕 의원은 28일 권태익 도의원과 함께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제2차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2027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의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기관 운영과 사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이를 제도와 사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자문위원으로서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에서 제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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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스공사,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가스공사가 전력과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전력거래소 나주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스발전기 운영정보와 가스수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스복합발전은 전체 발전설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요 발전원이다. 출력 조정이 빠른 특성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어 전력계통 운영과 가스 공급 간 연계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발전설비의 운전·정지 계획은 가스설비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양 기관은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주고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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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원, 내진성능평가 실무교육 강화… 개정 기준·사례 다룬다
국토안전원이 시설물 내진성능평가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한다.국토안전원은 다음 달 22일 공공·민간 내진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개정된 평가체계와 시설물별 주요 부실·지적 사례를 다루는 ‘시설물 내진성능평가 사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내진성능평가 업무를 이해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2022년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개정과 2026년 1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편) 개정에 따라 달라진 평가체계를 살펴본다.기준 변화뿐 아니라 실제 평가 과정에서 나타난 시설물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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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도입·운영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국회 제출 단계로
정부의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된 핵추진잠수함 도입 특별법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법률안 '핵추진잠수함 등의 획득·운영 및 안전관리 등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관한 특별법'과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전했다.법안은 핵추진잠수함 도입 및 운영에 관한 특례와 원자력 안전 관리 관련 규율 사항 및 안전 관리 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해 국회 법안 심의를 받게 된다.정부는 한국형 핵잠수함 도입 사업인 '장보고 N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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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실무 활용도 높인다… AI·예결산 분석 교육
경기도의회가 정책지원관의 의정지원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생성형 AI 활용과 예·결산 분석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다음 달에는 행정사무감사 대응을 주제로 후속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들이 실제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지원관 실무 활용방법’과 ‘경기도 정책을 통해 바라본 예·결산 분석 기법 및 질의서 작성법’이 포함됐으며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됐다.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의정지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예·결산 과정에서는 정책자료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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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미래대응기금 협의회 개최… 지방교부세 개편도 논의
당정이 29일 국회에서 미래대응기금 관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금 운용 방안 논의를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안건으로 기획예산처는 미래대응기금의 추진 방향과 입법 과제를,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교부세 현안 및 지방정부 동향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기금 재원은 추가 세수를 활용하되, 지방교부세 모수 조정에도 나서기로 했다.일선 지자체에서는 지방교부세가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지역 뒷받침 방안을 요청하기도 했다.민주당 김민석 대표 역시 지방정부의 걱정에 공감을 표하며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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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사회복지 자격 취득자 취업 연결… 현직자 멘토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국가전문자격 취득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현장형 멘토링을 이어간다.사회복지사 3명이 오는 29일 영통새일센터에서 각자의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질의응답으로 구직자들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중 취업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과 일반 구직자다. 경기광역새일센터가 프로그램 운영과 모집을 맡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새일센터는 합격자 연계와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지원한다.멘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다. 참여자는 자격증과 연계된 직무의 실제 업무와 근무 환경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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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기억 잇는다… 제11회 추모문화제 10월 3일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추모와 명예회복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선감학원 추모문화제는 올해 11회째를 맞아 생존 피해자가 직접 역사를 설명하는 탐방과 희생자를 위한 의례, 피해자 참여 공연을 함께 마련한다.선감학원은 1942년부터 1982년까지 소년들을 수용했던 시설로, 강제노역과 폭력 등 인권침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남은 상처를 기억하기 위해 추모문화제도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10월 3일 안산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열린다. 오전에는 선감학원 옛길을 걸으며 생존 피해자의 해설을 듣고, 이후 예술공원에서 유교식 제례와 진혼무로 희생자를 기리는 시간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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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기후플랫폼, 태양광·재활용 정보 한눈에… 이용 기능 확대
경기기후플랫폼이 기후·환경 정보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성을 확대했다.이번 개편에서는 태양광 설치를 검토하는 부지의 경제성과 규제 등을 확인하는 기능과 재활용품 보상 장소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새로 마련됐다.‘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토지나 건물을 선택해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발전 경제성은 물론 관련 규제와 전력망 연결 가능 여부까지 함께 제공한다.여러 기관의 자료를 따로 찾아야 했던 부지 소유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설치 가능성과 예상 경제성, 규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경기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전력망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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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 임명… 지방재정·도정 경험 갖춰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 제38대 행정1부지사로 민선 9기 도정에 합류했다.28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실·국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하 부지사는 지방재정과 지방행정, 경기도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력을 갖고 있다.경기도에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농정과장과 교육협력과장을 지냈다. 도청에서 근무하며 조직과 주요 행정 현안을 직접 다룬 경험이다.이후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창원시 제1부시장을 맡으며 지방정부의 행정 업무를 수행했고, 행정안전부에서는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과 지방재정국장 등을 역임했다.하 부지사는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를 거쳐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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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창릉 첫 입주 2,089세대 준비… 추미애 지사 교통·기반시설 현안 점검
경기도가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의 입주 준비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첫 입주 대상인 A4·S5·S6블록은 모두 2,089세대로, 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시작된 이후 현재 블록별 공정률 40~45% 수준까지 진행됐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돼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창릉지구를 찾아 주택 건설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입주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교통·교육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유치원 개원과 입주 시기를 맞추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릉지구 전체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등 9개 동 일원 811만9,000㎡에서 추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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