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 따르면 인천은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는 지난해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ICCA는 3개국 이상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50명 이상 규모의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한다.
인천은 지난해 총 24건의 ICCA 기준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송도국제도시와 영종 지역의 컨벤션 시설,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이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향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지난해 24건의 국제회의 개최 실적이 국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유치 활동을 지속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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