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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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 통합돌봄 강화… 지방세제 개편 필요성도 제시
경기도가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한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통합돌봄을 통한 의료·복지 연계와 안정적인 복지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통합돌봄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추 지사는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사의 왕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돌봄의 범위를 생활지원까지 넓혀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다.경기도는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 기반도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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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생태·평화 국제논의 개최… 자생식물원 10주년 맞아 보전방안 모색
경기도가 DMZ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국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경기도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국내외 생태·환경 분야 전문가 200여 명과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생물다양성과 평화, DMZ 너머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초국경 보호지역의 국제적 흐름과 DMZ의 보전 가치, 분쟁지역 환경복원 사례 등이 다뤄졌다. 유럽 그린벨트의 사례를 통해 생태 보전과 평화 구축을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행사에는 산림청과 통일부를 비롯해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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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제 개편안 6건 국회 발의… 지방재정 확충 3대 방안 추진
경기도가 지방정부의 재정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방세제 구조개편을 추진한다.김태년 의원 등 국회의원 18명은 10월 2일까지 지방세제 구조개편 방안을 담은 6개 법률 개정안을 차례로 발의할 예정이라고 경기도가 밝혔다.개편안의 핵심은 소비·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세원의 지방 이전과 소방재원 확보다. 지방소비세율을 높이고 국세인 법인세 일부를 광역지방세로 돌리는 한편 지방교육세 일부를 소방재원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지방소비세는 부가가치세액의 25.3%인 현행 세율을 40.3%까지 올리는 방안이다. 3년에 걸쳐 매년 5%씩 인상해 소비를 기반으로 한 지방세 비중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 등에 따라 세수가 달라지는 지방 세입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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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시·군의회와 자치법규 실무 공유… 입법지원 협력 강화
경기도의회가 도내 시·군의회의 입법지원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교류를 진행한다.도의회는 1일 양평에서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3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자치법규를 만드는 과정에서 실제로 검토해야 할 사항이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법에 대한 이해와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들었다.실무자 사이의 경험 교환도 이뤄졌다. 각 의회에서 처리한 자치법규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면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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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논의… 가맹 기준·재정구조 등 과제 검토
경기도의회가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체계를 놓고 통합 가능성을 살펴봤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방안 정책포럼’을 열고 두 상품권 제도의 운영 효율성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포럼에는 경기도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상인조직 대표,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두 제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통합이 이뤄질 경우 예상되는 효과와 선결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통합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는 비슷한 가맹점 등록기준과 별도로 운영되는 시스템에 따른 비용 부담이 제시됐다. 상품권 이용체계를 연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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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성남 교육현안 현장서 논의… 통학안전·AI교육 등 의견 청취
경기도교육청이 성남지역 학교와 학부모의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살핀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일 성남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과 통학안전과 교육재정, AI교육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앞서 미금초등학교를 찾은 안 교육감은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아침 인사를 나눴다. 학교 관계자들과는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살피며 학생들의 이동 안전과 관련한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학부모들과의 대화에서는 교육환경과 제도에 관한 여러 의견이 나왔다.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에 따른 안전 문제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따른 재정 문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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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기자단, 투수블록 현장 검증 나선다… 시민참여단 모집
구리·남양주시 출입기자단이 투수블록의 품질과 시공 상태를 확인하는 시민 참여형 현장 검증을 추진한다.기자단은 1일 ‘투수블록 부실시공 감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구리·남양주 지역의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와 성능시험 과정을 함께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투수블록은 빗물을 지하로 흘려보내 도심 침수를 줄이는 데 활용되는 포장재다. 이번 검증에서는 납품 당시 제출된 시험성적과 실제 현장에 설치된 제품의 성능이 같은지 여부를 주요하게 살펴본다.시험 대상 시료는 현장에서 직접 채취한다. 이후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공인시험기관에 시험을 의뢰해 투수블록의 성능을 확인하고, 시민참여단은 이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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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학생 작품으로 장애공감 전시… 10월 1~30일 관람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학생 작품을 통해 장애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전시를 연다.교육원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여는 마음’ 특별전을 열고 그림과 영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장애공감 메시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전시에서는 장애를 특정한 대상으로 구분하기보다 서로 다른 삶의 모습을 인정하는 학생들의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작품에는 차이를 받아들이고 함께 생활하는 모습과 배려·존중에 대한 생각이 담겼다.출품작은 장애공감 관련 그림과 영상 분야 수상작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과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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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고교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10월 5일부터 무료 접종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생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은 10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2026 경기도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가운데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다.접종을 위해서는 경기도 재학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가 필요하다. 교육청은 나이스플러스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보호자 동반 여부 등에 따라 보호자 동의서와 개인정보 관련 동의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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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심의 담당자 64명 실무 점검… 사안 처리 전문성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을 다루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인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월 30일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사안 처리 과정의 업무 기준과 대응 방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된 이후 조사와 심의를 거쳐 조치가 결정되기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살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절차별 대응 방안을 확인하면서 교육지원청 간 업무 처리의 차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정성과 신뢰성도 주요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에 대응한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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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7학년도 교사 701명 선발… 10월 12~16일 원서접수
인천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발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공립 628명을 포함해 국립·사립 위탁 선발을 합친 701명의 모집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전체 선발 예정 인원 가운데 공립은 25과목 628명이다.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는 2명을 위탁 선발하며, 사립학교는 20개 법인이 19과목에서 71명을 위탁 선발한다.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원서접수와 시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중등임용지원실은 10월 8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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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기관 모집…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과 경계선지능 학생을 위한 학교 밖 전문지원체계를 확대한다.2027년부터 2년간 관내 초·중·고 학생의 진단과 학습지원을 맡을 ‘전문협약기관’을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협약기관의 지원 대상은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학생이다. 전문기관에서 심층진단검사를 진행한 뒤 결과에 맞춰 학생별 학습지원 방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형태와 전문기관이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이 함께 적용된다. 난독증과 경계선지능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고 두 분야에 모두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기관을 선정할 때는 기존 운영 실적도 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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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생들, 세계한상대회서 글로벌 실무 경험… 기업 지원·콘텐츠 제작 참여
인천대학교가 학생들이 국제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운영했다.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사업단은 지난 9월 28~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 학생 50여 명을 참여시켜 ‘글로벌 포용 비즈니스 플랜’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인천시 홍보관과 기업전시관을 지원하고 인천대 HUSS 홍보부스를 직접 꾸렸다. 기업 관계자와 방문객을 응대하는 한편 전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접하며 현장 업무를 수행했다.홍보 콘텐츠 제작도 학생들이 맡았다. 인천대와 HUSS 관련 영상을 디지털 사이니지로 소개하고 마스코트 ‘횃불이’를 활용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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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열병합발전업계와 제도 개선 논의… 현장 의견 청취
한국전력거래소가 열병합발전사업자의 현장 여건을 살피며 전력시장 운영과 관련한 소통을 이어간다.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달 30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와 한국열병합발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력시장 참여 과정의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열병합발전은 전기와 열을 함께 생산하는 특성상 열 수요처와 가까운 곳에 설비를 운영해야 하는 제약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사업 특성을 비롯해 발전사업자가 실제 시장에 참여하고 설비를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 등이 주요 의견으로 다뤄졌다.양 협회와 전력거래소는 현장의 요구사항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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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도서 글로벌 EDM 페스티벌 개최… 3~4일 5만여 명 찾는다
인천시가 영종도를 국제 음악축제와 관광이 결합하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인천시는 오는 10월 3~4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EDC KOREA 2026’이 열려 국내외 관람객 5만여 명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3만 명을 포함해 내국인 2만 명가량이 방문할 전망이다. 인천시는 해외 관람객의 체류가 숙박과 식음, 쇼핑 등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축제에는 티에스토(Tiesto), DJ 스네이크(DJ Snake) 등 국내외 EDM 아티스트 80여 팀이 무대에 오른다. ‘Kinetic Field’를 비롯해 ‘Circuit Ground’, ‘Stereo Bloom’, ‘Bionic Jungle’, ‘Boom Box’ 등 5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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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채용 정보 다음 날 문자 안내… 일자리플랫폼 ‘공공채용ON’ 운영
인천시가 시민들의 공공부문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운영한다.인천시는 인천일자리플랫폼에 ‘공공채용ON’을 마련하고 공무원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의 채용공고를 등록 다음 날 문자로 안내한다고 밝혔다.인천일자리플랫폼은 9월 말 기준 하루 평균 약 2만 명이 찾는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30개 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채용·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공공부문 채용정보를 모으는 데는 잡알리오와 나라일터, 클린아이 잡플러스 등 관련 시스템도 활용된다. 이용자는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를 따로 찾아가지 않고 인천지역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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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97개 섬 도심서 알린다… ‘인천 섬의 날 페스타’ 10일 개최
인천시가 섬의 자연과 문화, 지역자원을 시민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10일 상상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를 열고 섬 주민과 시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인천의 197개 섬을 소개하는 공간에서는 각 섬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찍은 섬 풍경 사진을 전시하고 홍보 라운지를 운영해 도심에서 섬의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을 만나는 기회도 마련된다. 강화와 옹진 등에서 가져온 특산물을 판매하는 상생마켓을 통해 섬 주민과 소비자를 연결하고, 인천e음 결제 이용객에게는 20% 캐시백을 제공한다.축제장 안에서는 섬을 직접 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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