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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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속도전 주문… 임창휘 의원 "공급 시기 앞당겨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모듈러주택 도입 등 공기 단축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임창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일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GH 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6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 2030년 하반기 주택 건설 착공을 거쳐 203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임 의원은 주택 공급 확대 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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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호 수상태양광 철회 촉구…이학수 의원 발의안 통과 '주민 의견수렴 의무화 요구'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사업 철회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이학수 의원(국민의힘·평택5)이 대표발의해 16명의 의원이 참여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및 지역자산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건의안에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의견을 의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평택호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도 함께 요구했다.논란의 중심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이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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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직접 찾은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만3600건 넘겨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장 접수 지원을 통해 2만3천여 건의 신청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건수는 2만3천617건으로 집계됐다. 병원과 요양병원, 각종 시설 입소자 신청이 9천886건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는 3천92명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고령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직접 기관을 찾지 않고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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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차 지원 마무리… 2045명에 26억원 지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지원을 마무리하고 2천45명에게 총 26억1천만 원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진행된 2차 접수를 통해 이뤄졌다. 경기도는 접수자 가운데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대출 미상환자와 신용기준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2천45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출 이용 목적은 생활비가 79.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출 상환 및 공공요금 납부가 8.6%, 의료비가 5.4%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생계 유지와 긴급 생활안정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이용자 직업군은 직장인이 38.9%로 가장 많았으며 일용직·프리랜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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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현장서도 행정망 접속 가능… 5G 정부망 운영 개시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 근무 환경에서도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5G 기반 정부망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5G 정부망은 전용 노트북에 통신망과 보안체계를 적용해 별도 유선망 없이도 행정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환경이다. 경기도가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수원시와 파주시, 의정부시, 광명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등 7개 시가 함께 참여했다. 망 구축으로 재난 현장과 항만, 하천, 이동형 근무지 등 기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경기도는 최근 소속 어업지도선에서 주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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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취락 정비 숨통… 경기도 "2만여 가구 공급 기반 마련"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취락지역 정비사업의 추진 조건이 완화되면서 경기도 내 주택공급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제도 개선이 예정된 사업지에 적용될 경우 약 2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해제취락의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가장 큰 변화는 용도지역 상향 시점이다. 기존에는 인근 공공주택지구가 준공된 이후에야 가능했던 용도지역 변경이 앞으로는 착공 단계부터 허용된다.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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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간 집중호우 대비 점검…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불시훈련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체계를 대상으로 야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제시설이 계획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하에 성남시와 의정부시 각 1개 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사전 예고 없이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서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담당자의 출동과 출입통제 조치가 적시에 이뤄지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치구·읍면동, 현장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가 야간에도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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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49년 만에 해체 수순... 李대통령 개혁 공약 추진 '기능별 분산 이관'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 국군방첩사령부가 지난 1977년 국국보안사령부로 창설된 이래 49년만에 해체 수순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방첩사의 ▲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 ▲ 안보수사 ▲ 보안감사 등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하는 내용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업무는 새로 창설되는 '국방방첩본부'에,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한다.신설되는 '국방보안지원단'이 군단급 이상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 군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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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부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이 부산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관리 지원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부산시건축사회와 협력해 상주 감리원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안전동행'은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장에 전문 점검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리원은 그동안 경상북도건축사회, 경상남도건축사회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관리원은 건설현장 점검 노하우와 안전·품질 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안전·품질 지침서와 점검표도 배포한다.관리원은 제도와 인력이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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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 전국 30개 팀 본선 경연
경기도가 경기미 소비 확대와 K-푸드 대표 메뉴인 김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김밥 경연과 체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결합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89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소상공인 부문에는 김밥 전문점 15곳이 참가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본선 진출작을 현장에서 구매해 맛볼 수 있으며, 경연 결과에 따라 13개 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행사장에는 도내 김밥 전문점 7곳과 지난해 수상팀 3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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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활용해 지적재조사 고도화… 1만6천여 필지 공간정보 구축
경기도가 드론 촬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1만6천여 필지에 대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완료했다.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가운데 74개 지구, 1만6천128필지에 대한 드론 촬영과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의 93% 수준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군부대 인접지역 등 촬영이 제한된 6개 지구를 제외한 10㎢ 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드론으로 확보한 정사영상과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지형과 건축물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지적재조사는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활용이 어려웠던 토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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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부천·오산 최우수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의정부시와 의왕시는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는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군 규모를 반영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계약심사 조직 운영과 인력 관리, 심사 역량,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시군의 운영 수준을 평가했다.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공공사업 과정에서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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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기기 기업들, 베트남서 수출 교두보 확보… 184건 상담 642만 달러 규모 계약
경기도 기업들이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출 마케팅 활동에서 600만 달러가 넘는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경기도는 지난 4~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20개사가 참가해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상담액은 755만 달러, 계약 추진 규모는 642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전시 행사로, 베트남과 아세안 지역 바이어들이 다수 참여했다. 경기도는 참가 기업들을 위해 단체관을 마련하고 통역 지원,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상담 주선, 전시 마케팅 교육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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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도내 전통시장 27곳 참여
경기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내 15개 시·군 27개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점 705곳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설 명절 때 진행된 환급행사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참여 시장은 기존 16곳에서 27곳으로 늘었고 참여 점포도 524곳에서 705곳으로 증가했다.경기도는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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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 점검… "5㎝ 침수에도 즉시 통제"
인천광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강화된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에 맞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시는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배수구 관리와 배수펌프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지하차도별 담당자 연락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연수구 청학지하차도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은 기존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됨에 따라 도로전광표지(VMS)와 차로규제이용신호등(L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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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생 추천도서 전시 개최… 독서·필사 체험 등 이벤트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학생 참여형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평생학습관 1층 윤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20개교 학교도서관 도서부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 100권이 소개된다.학생들은 학교별로 5권씩 추천 도서를 선정했으며 관계, 진로, 환경, 모험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책들이 전시된다.도서와 함께 학생들이 작성한 추천 이유와 인상 깊게 읽은 문장도 공개해 관람객들이 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추천 도서 속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체험 공간과 도서 추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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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일반직공무원 대상 AI 활용 행정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행정아카데미과정(D-N-A·Digital Newlearn Academy)'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전문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부터 10월까지 총 5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연수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와 스마트워크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현장 업무와 연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익히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지원이(G-ONE)와 함께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AI 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 자격인증 과정' 등이 운영된다.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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