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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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권역별 설명회 운영… 1,700명 사전 신청
인천시교육청이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권역별로 연다.인천시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남부·동부·북부·서부·검단·강화·영종 등 7개 권역에서 ‘제대로 알고, 알차게 준비하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진행하며 사전 신청에 1,700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식과 선택 중심 교육과정, 인천지역 지원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 방법도 안내한다. 가정에서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업을 지원할 수 있는 지도 방법도 함께 다룬다.학부모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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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로 평화교육 확장… 체험·실천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운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과 교원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교육 기반과 인적 자원을 연계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화·통일 및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학생뿐 아니라 교원도 교육 대상에 포함해 학교 현장에서 관련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발굴한다.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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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차문화로 학생 시민교육 넓힌다…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 개발
인천시교육청이 전통 차문화를 활용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시민역량을 키운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사단법인 한국차문화협회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원·학부모를 위한 전통문화 및 생활예절 교육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차문화와 차예절을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전통문화·차예절 교육뿐 아니라 세계 문화 다양성과 시민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교원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연수도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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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85개국 청소년 로봇 경연 개최… 송도서 산불 대응 기술 겨룬다
인천시가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미래산업과 국제도시 인천을 알린다.인천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열고 185개국 186개 팀의 청소년들이 산불 진화와 방재를 주제로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만 14~18세 청소년 선수 876명과 멘토 360명, 자원봉사자 254명 등이 참여하며 가족과 관람객을 포함해 약 4천500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국내에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참가자들이 해결해야 할 국제 현안은 ‘산불(Wildfire)’이다. 각국 청소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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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피지컬 AI 산업현장 검증 기반 마련… 가상·모사환경 실증센터 구축
인천시가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실증 기반을 마련한다.인천시는 ‘2026년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착수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실증센터를 조성해 기업들이 가상환경과 실제 현장과 유사한 공간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동에 들어서며 기업의 기술 개발 단계에서부터 실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실증 공간을 갖춘다. 모사환경 실증존에서는 산업현장을 구현해 자율이동로봇과 협동로봇, AI 비전검사 장비 등을 연계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시험한다.가상환경 실증존은 고성능 AI 학습 서버(GPU)를 활용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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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 추진… 시민 97.5% 찬성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통행 제한 정책을 확대한다.인천시는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구간 확대에 찬성했으며 학교 주변을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시범운영 구간을 이용한 만 18~59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48.0%는 전반적인 보행환경이 나아졌다고 답했고, PM 통행량 감소를 체감했다는 응답도 47.5%로 나타났다.보행 중 충돌 위험이 줄었다는 응답은 43.0%, 불안감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42.0%였다. ‘킥보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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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학 연구·산학협력 저변 확대… 학부 100개팀·30개 연구실 참여
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이 공학 교육과 연구 활동의 저변을 넓히며 산학·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은 최근 ‘인천대학교 공학페스티벌 주간’을 열고 학부 연구팀 약 100개와 30개 연구실 등이 참여한 학술 발표·경연을 비롯해 기업 취업 특강과 시민 대상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공과대학 전체 학과가 참여해 기계·전기·전자·신소재·산업경영·안전·에너지화공·바이오로봇시스템 등 분야별 교육과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 경연팀 30여 팀도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재학생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공학 분야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는 현대자동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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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내진해석용 입력지진기록 배포… 성능평가·보강 신뢰성 높인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보강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석 자료를 제공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7일 기후와 시설물 특성 등을 고려한 내진해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비선형응답이력 해석용 입력지진기록과 스펙트럼 보정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비선형응답이력 해석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시설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내는 흔들림과 변형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특히 해석에 적용하는 지진기록의 적정성과 품질이 결과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토안전관리원은 기존 시설물의 내진보강과 성능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했다.이번 자료 제공은 내진보강 사업에서 해석 결과의 편차를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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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협력… 분산자원 통합 운영방안 마련
전력거래소가 다양한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묶어 운영하기 위한 시장 설계 협력에 나선다.한국전력거래소는 7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태양광·풍력, ESS, 전기차(EV), 수요자원(DR)을 통합하는 급전운영 방안과 시장 보상체계, VPP 성능 평가기준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의 협력은 분산된 전력자원을 하나의 가상발전소처럼 운영할 수 있는 시장 구조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과 계통운영 분야의 기술 자문을 맡고, 볼트에이아이는 시장 설계를 검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이번 협업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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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2일차… 여야 'DMZ 지뢰사건·투표용지 부족' 공방
국회가 7일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 2일차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이날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원회에서 국감을 진행한다.이날 특히 국방위와 외통위에서 최근 국정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DMZ 지뢰 사고'를 중심으로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문체위에서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의혹도 격한 대립이 예상된다.이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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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국장 정책브리핑 정례화… 주요 현안 직접 설명·질의응답
경기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개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정책브리핑을 정례화한다.경기도는 오는 21일을 전후해 실국장이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 현안을 직접 설명하는 첫 정책브리핑을 시작하고 초기에는 격주로 운영한 뒤 매주 1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책브리핑은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해당 정책을 담당하는 실국장이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참석 언론인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브리핑 대상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의 내용과 현안 쟁점까지 담당 실국장이 직접 설명해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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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 기리시마와 학교 교류 확대… 온라인·공동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일본 기리시마 지역 학교와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를 넓힌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6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및 국제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학교를 연결해 온라인 수업과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와 기리시마의 학교를 서로 연결하는 매칭이 추진된다. 학교별 여건에 맞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양 기관이 공유할 예정이다.학교가 연결된 이후에는 직접 방문하는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 수업교류와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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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만료 근로자 평가기준 개선 권고… 근무기간·성과 반영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기간제 근로자 평가제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에 나섰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6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 기준을 검토하고,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계약이 끝난 근로자에게 일률적으로 C등급을 부여하는 대신 실제 근무기간과 업무성과를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현재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재직자와 같은 상대평가 대상에서는 제외하면서 최종적으로 C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계약 종료 시점만으로 평가 결과를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장기간 실제 업무를 수행한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실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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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형유산 축제 가평서 개최… 전통공연부터 폴란드 문화교류까지
경기도가 도내 무형유산의 전통과 전승 과정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열고 전통예술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 시연·체험에 더해 폴란드 전통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전통을 공연으로 선보인다.전시는 과거의 전승 기록과 현재의 활동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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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바이오가스 대응 시군별로 달리해야… 처리여건 맞춤형 정책 제안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내 시군의 유기성 폐자원 처리 여건에 맞춘 바이오가스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경기연구원은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에 따른 시군 처리유형별 대응방안’ 연구에서 31개 시군의 폐자원 발생량과 처리시설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별 조건에 따라 직접생산과 위탁, 광역처리 등을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하수찌꺼기, 분뇨 등에서 생산 가능한 바이오가스의 일정 비율을 실제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다. 공공의무생산자의 목표율은 2025~2030년 50%에서 시작해 2035년 60%, 2040년 70%, 2045년 80%로 단계적으로 높아진다.연구에서는 31개 시군 가운데 15곳이 현재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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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서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40개 기업 현장 채용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한다.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첨단·제조와 물류·유통 분야 40개 기업의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박람회에는 삼아알미늄과 CJ프레시웨이 등을 포함한 중장년 우수고용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 기업별 면접을 진행한 뒤에도 구직자와 기업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상담과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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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리튬배터리 화재 무인 대응 논의… 이동식 자동소화장치 도입 검토
경기도의회가 전기차와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초기 대응체계 마련을 논의했다.장민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지난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관련 의견을 듣고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이동식 무인 자동소화장치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리튬배터리 화재는 진압 과정에서 열폭주가 발생하거나 불이 다시 붙을 가능성이 있어 화재 현장에 사람이 직접 접근하는 방식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불이 번진 뒤 진압하는 것보다 이상 징후를 일찍 포착해 자동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논의된 장치는 열화상카메라로 현장의 온도 변화를 실시간 확인하면서 화재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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