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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부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확대

2026-06-09 18:13:00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동행` 맞춤형 지원 교육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동행` 맞춤형 지원 교육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부산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관리 지원에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부산시건축사회와 협력해 상주 감리원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동행'은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장에 전문 점검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리원은 그동안 경상북도건축사회, 경상남도건축사회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

관리원은 건설현장 점검 노하우와 안전·품질 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안전·품질 지침서와 점검표도 배포한다.

관리원은 제도와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장까지 점검 체계를 확대해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간다.

김성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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