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고서에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계획이 포함됐다. 오뚜기는 ▲생산사업장 탄소배출량 제로 ▲재생에너지 전환 100% ▲배출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100%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 상쇄,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또한 연간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이사회 및 ESG위원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ESG 데이터 관리 체계도 강화됐다. 전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시 투명성과 데이터 정확도를 높였으며, 대시보드를 통해 ESG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는 폭염·홍수·가뭄 등 물리적 리스크와 규제 강화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의 전환 리스크를 함께 분석해 재무 영향까지 검토했다. 자연자본 관련 리스크 역시 가치사슬 전반에서 분석하고, 향후 공시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오뚜기는 2019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정기 발간하고 있으며, 이사회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전략과 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