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의 반영 비율을 7대 3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는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권리당원 1인1표제'가 첫 적용되는 선거로 기존 약 17대 1 비율로 반영되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중이 1대 1로 바뀐다.
8·17 전당대회는 이날 전준위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지역위원회 개편, 시도당 순회 경선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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