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한승훈 경기도의원,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속도... 도의회 대응체계 구축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연구와 제도 마련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6)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단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사전타당성 용역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한 의원은 지난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LH의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는 오는 10월 예정된 LH 사전타당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민화로 생명안전문화 확산... 특별전 마련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존중과 안전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전시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안산민화협회 초대전 '태평의 꿈, 생명의 약속'을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산예총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에는 안산민화협회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이 소개된다. 연꽃과 봉황, 잉어, 모란 등 전통 민화의 길상 소재를 활용해 생명존중과 공동체의 평안,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작품마다 상징 의미를 해설과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
-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 시험장 확정... 응시자 1만800명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시험장 배치와 응시 절차를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사항을 당부했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험은 수원 8개교를 비롯해 용인 6개교, 의정부와 고양 각 4개교, 교도소 2개소 등 모두 24개 기관에서 치러진다.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모두 1만800명이 지원했으며 올해 제1회 시험보다 약 9%, 지난해 같은 회차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다.응시자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
-
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 처리기간 절반 단축... 권리구제 속도 높였다
행정심판 처리 지연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경기도교육청이 권리구제와 교육 현장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행정심판 처리 절차를 개선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평균 재결 기간을 60일로 줄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128일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단축된 수준이다.행정심판 청구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접수 건수는 2024년 681건에서 2025년 951건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57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약 80%는 학교폭력 관련 사건이 차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증가하는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집중심리기간을 운영하고, 부서 간 협업과 함께 행정심판 심리안건 통합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학생 성장 지원... 여름방학 체험형 돌봄 운영
방학 기간 특수교육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20명이 참여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과 사회성, 자립생활 역량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은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예와 요리, 제과·제빵, 그림책 원예 등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을 경험하며 생활 속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영화 관람과 인스파이어아레나리조트 현장체험학습도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미래교육 현장 지원 강화... AI·인문예술 연수 운영
AI 기반 수업과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한 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교사 대상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초등교사 35명이 참여한 '읽걷쓰AI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사 디지털 인사이트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수·학습과 인문·예술 융합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교육기술과 문화예술 체험을 연계한 현장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AI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를 체험하며 인문·예술을 활용한 수업 구상을 넓혔고, 애플 코리아에서는 AI 기반 교수·학습 사례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
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시민 참여로 현장 성과 발굴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시민과 교육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학교 지원과 행정 개선에 성과를 낸 공무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10명 안팎을 선정한다.후보자는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9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인천시교육청은 선정 사례를 교육 현장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지원 중심의 행정 정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하반기 정기 선발도 이어간다.인천시교육청
-
인천시, 폭염·호우 가축 피해 대응 강화... 현장 의료지원반 본격 운영
인천시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의료지원과 방역 지원체계를 가동했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기간 가축 질병과 폐사를 줄이기 위한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현장 진료와 긴급 의약품 지원을 연계해 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근 잦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야외 사육 가축은 탈수와 탈진은 물론 감염성 질환에도 쉽게 노출되고 있다. 연구원은 피해가 커진 뒤 복구하는 방식보다 현장 확인과 예방 조치를 앞세운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권역별 대응체계도 새롭게 꾸렸다. 동물위생시험
-
인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합동 점검·순찰 확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응해 인천시가 해변과 갯벌 등 주요 물놀이 장소의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한다.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구,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수욕장과 해변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며 사고 예방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최근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이 늘고 있지만,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시는 입수 전에는 충분히 몸을 풀고 심
-
8월 1~10월 31일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마약류 범죄 취약시기 선제 대응
정부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관계기관(법무부·관세청·검찰·경찰·해경·국정원·식약처·지자체)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유입마약류 반입 차단(공항·항만·해상 합동검색/수중드론 등 활용/해외발송책과 공급조직 현지단계서 차단) ▲휴가철·명절 대비 클럽·유흥주점 단속(국내 밀수·유통조직에 대한 추적수사로 확대)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집중단속(다크웹·SNS 등 온라인상의 케타민 불법유통 정보를 실시간 탐지/가상자산과 은닉재산에 대해서도 몰수·추징)으로 이뤄진다.특별단속 기간은 해외여행과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8월 휴
-
계속되는 폭염에 정부 대응 총력... 韓총리 "피해 최소화… 대처 상황 점검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부처의 총력대응을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당분간 지속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각 부처는 소관 분야의 폭염 대처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관계 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에도 주의해 달라며 국민을 향해서도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물을 많이 드시고, 이웃의 건강도 함께 살펴주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서관, AI 체험교육 확대... 여름방학 'AI 썸머스쿨' 참가자 모집
경기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썸머스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AI 실습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AI 윤리 탐험대와 AI 의사놀이, AI 동화 창작소, AI 캐릭터 디자이너,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학생 교육과 함께 학부모 강좌도 별도로 진행한다. '우리 아이와 AI 시대', '부모를 위한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우
-
경기도, 영유아 부모 독서교육 마련... 가정 속 책 읽기 실천법 전한다
경기도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오는 9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부모교육 '독서교육, 재미가 없으면 효과도 없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 독서의 핵심 원리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놀이지도사'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보육전문가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부모에게 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부모
-
경기도, 상속 취득세 신고 누락 대거 적발... 85억 원 세원 발굴
경기도가 상속 부동산 취득세 신고 누락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미신고 세원을 대거 확인했다.경기도는 최근 5년간 상속이 개시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천156명의 상속인에게서 취득세 미신고 3천228건을 적발하고 취득세 등 84억7천400만 원을 추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다. 피상속인 사망 정보와 취득세 신고 자료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신고 누락 여부를 확인했으며, 조사 대상은 피상속인 2만5천482명과 부동산 5만2천90건이다.도는 상당수 미신고 사례가 신고기한을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상속 취득세는 부동산 등기 시점이 아니라 피상속인 사망일을
-
경기도, 재선충병 방제 전략 재편... 피해 지역별 맞춤 대응 본격화
경기도가 확산세를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방제 방식을 달리하는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를 확대한다.경기도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강도 높은 제거와 항공방제를, 확산 우려 지역에는 예방 중심 방제를, 피해가 적은 지역에는 청정지역 유지 전략을 적용하는 광역 방제체계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방제 방식은 지역별 피해 규모에 따라 구분했다. 전체 피해의 약 90%가 발생한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에는 감염목 제거와 수종전환,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 항공방제를 집중 실시해 확산세를 낮출 계획이다. 용인과 성남 등 11개 시군은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하는 확산 차단 전략을 운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음지 경사지 복원 새 해법... 이끼 활용 녹화기술 실증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산림복원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2천㎡ 규모의 음지형 사면녹화 시범지를 조성하고, 햇빛이 부족한 경사지에서도 이끼와 고사리류를 활용한 복원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녹화 공법으로는 활착률이 낮았던 숲속과 계곡 주변, 북향 사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음지 적응력이 높은 식물과 친환경 사면 안정화 공법을 함께 적용해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경사지의 복원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했다.연구 결과 올해 3월 식재한 이끼와 고사리류는 약 4개월 동안 안정적인 생육 상
-
최규진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정상화 촉구... "사업 지연 끝내고 문화산업 경쟁력 높여야"
경기도의 문화·공연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K-컬처밸리 개발사업의 정상 추진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30일 경기도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중단된 아레나 공사 재개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최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진행 중인 구조물 안전점검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 확보는 필수지만 이후 보강 공사와 행정 절차까지 지연될 경우 사업 전체 일정이 다시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 공사 기간과 비용까지 포함한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한 민간 우선협상대상자인 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