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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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 47곳 운영…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공원 물놀이장 47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도심 속 피서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운영은 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시설도 군·구별 일정에 따라 차례로 시민들을 맞는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상황 대응과 이용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수질 관리도 강화한다.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을 실시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 상태를 관리할 예정이다. 개장 전 시설물 전수 점검도 마쳐 이용객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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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 지방투자 유도 지원책 마련... 金총리 "정책펀드·공공금융 활용"
정부가 기업들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펀드 등 정책금융 지원책 마련을 강화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김 총리는 이를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토 대전환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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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반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소환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첫 조사를 벌인 지 7일 만이다.구속 상태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청사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했다. 청사 주변에는 지지자들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몰려 "정치 탄압 중단하라", "윤석열을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쳤다.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 폭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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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 전 주기 스마트 안전기술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건설 현장과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12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국토·교통 분야 연구 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안양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진행됐다.양 기관은 시설물의 건설부터 유지관리, 철거, 교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기술 개발에 협력을 다짐했다.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후 시설물 관리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에도 공동 대응한다는 구상이다.국토안전관리원은 현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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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2000명 대상 아동권리·학대예방 교육 역량 강화
인천시가 공직사회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에 나선다.인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와 군·구 소속 공직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의무 이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과 책임도 함께 다룬다.교육 과정은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예방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아동권리 교육은 극단햇빛 서해성 대표가 복화술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하며, 아동을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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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2030년까지 490억 투입
인천시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490억 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245억 원씩 투입된다.인천은 북방한계선 인접 지역이라는 안보 환경과 공항·항만·에너지 시설이 집중된 국가 전략 거점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여기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과 제조업 인프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국가 드론전용 비행장 등 실증 환경도 사업 선정에 힘을 보탰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엣지 AI와 차세대 안티드론 체계를 중심으로 한 미래 방산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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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3490명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오는 8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349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란 이름으로 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체험교육원 방문이 쉽지 않은 기관의 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8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놀이와 예술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놀이체험을 비롯해 재료를 활용한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공연 프로그램 '청구리전' 등이 운영된다.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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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진로검사·가족상담 결합한 미래가족캠프 운영... 11월까지 순차 진행
경기도가 자녀 진로 탐색과 가족 간 소통을 함께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11월까지 '미래가족캠프'를 총 12차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와 양평캠퍼스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캠프는 가족 구성원 특성 파악과 자녀 적성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파주캠퍼스에서는 성격·기질 분석을 위한 TCI 검사와 가족상담, 협동활동,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평캠퍼스에서는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활용한 진로 적성 분석과 상담, 가족 참여형 체육활동 및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유치원생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경기도민이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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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공사 품질·안전지킴이’로 비관리청 도로공사 집중 점검… 품질·안전 관리 강화
경기도가 도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착수한다. 현장 중심 점검 체계를 운영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상대적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건설 분야 기술직 퇴직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관리팀은 지난 5일 위촉과 사전교육을 마친 뒤 현장 점검 업무에 투입됐다.점검 대상은 도시개발사업과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이 진행 중인 도내 15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8곳이다. 앞으로 6개월 동안 공사 현장을 순회하며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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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200만명 넘긴 'The 경기패스'… 월평균 5만3천원 교통비 환급 지원
경기도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대표적인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11일 기준 The 경기패스 누적 가입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The 경기패스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다. 청년 지원 대상을 기존 K-패스보다 넓은 39세까지 확대 적용해 혜택을 강화했다.일반 이용자 20%, 청년·어르신·다자녀 가구 30%,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50%, 저소득층 53.3% 수준으로 지원된다.올해 4월 기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 환급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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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친환경 반려동물 이동가방 대상
경기도가 여성 창업가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친환경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대상을 차지했다.경기도는 11일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본선 대회를 열고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 등 모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12개 창업 아이디어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 수상작은 한태순 대표가 제안한 모듈형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뽑혔다. 제품 분리 세탁이 가능하고 재활용 소재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이윤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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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성과... 정성평가서 전국 1위 기록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에 오르며 우수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경기도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전국 상위권 평가를 유지했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다.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가시책 추진 실적 등을 대상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평가한다.경기도는 정성평가 16개 지표 가운데 11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사례를 배출했다. 자원봉사와 기부 활성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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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자 지원사업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
김용성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4)이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예산 활용 효율성과 사업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결산 심사에서 희귀질환자 심리·정서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힐링 콘서트와 건강 정보 제공,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 336명이 참여했다.김 의원은 사업 규모에 비해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현장 반응이 높았다는 점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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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 성과관리 고도화해야"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국민의힘·성남7)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과 회복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 중인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련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반복적인 재난·사고 현장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심리 회복을 할 수 있어야 도민 안전도 확보될 수 있다며 정신건강 지원정책을 단순 복지사업이 아닌 공공안전 투자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문을 연 경기119마음건강센터와 관련해 예산 집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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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ESG 간소화 지표 제안... 사회적경제 조직·복지시설 현실 반영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사회적경제 조직과 복지시설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ESG 지표 개발과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주문했다.고 위원장은 11일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조직 ESG 경영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현행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그는 현재 활용되는 ESG 표준 지표가 대기업 중심으로 설계돼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복지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커 조직 규모와 운영 환경을 고려한 간소화된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연구기관과 협력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이른바 '경기도형 ESG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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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성숙 신임 총리 후보자 겨냥 공세... "서울에만 주택 3채 ‘슈퍼 다주택자’"
국민의힘이 12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한 부동산 등을 매개로 대여 공세에 나섰다.라며 부동산 다주택자를 비판해 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와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후보자는 지난해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바뀌었다"며 "그냥 다주택자가 아니라 서울에 집 3채, 경기도에 집 1채, 97억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한 슈퍼 다주택자" 말했다.그러면서 "말단 공무원에게까지 들이대겠다는 엄격한 잣대를 국무총리에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공직 기강은 무너지고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신뢰를 완전히 잃을 것"이라며 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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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정보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강화... 누리집 4곳 웹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주요 누리집 4곳이 국가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으며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인정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대표 누리집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꿈디교육, 학생안전체험관 누리집이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한 4개 누리집은 평균 100%의 웹 접근성 지침 준수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누구나 정보 접근을 쉽게 유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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