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운영은 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 시설도 군·구별 일정에 따라 차례로 시민들을 맞는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상황 대응과 이용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수질 관리도 강화한다.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을 실시하고, 운영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 상태를 관리할 예정이다. 개장 전 시설물 전수 점검도 마쳐 이용객 안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공원 물놀이장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여가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는 군·구와 협력해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공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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