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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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 취약노인 보호 강화... 고위험군 매일 안전 확인
인천시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보호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 등 폭염 고위험군 2,837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생활지원사를 통해 하루 한 차례 안부를 확인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주 2~3회였던 안전 확인은 전화와 방문을 병행하는 매일 관리 방식으로 전환해 건강 이상 여부를 살피고 있다.생활 지원과 민간 후원도 함께 확대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노인 5,848명에게 선풍기와 쿨매트, 냉감이불, 쿨링넥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으며, 삼계탕 등 보양식도 함께 전달해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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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학사고 예방체계 민간 확산... 오주입 차단모델 국가 표준화 추진
인천시가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구조적 안전장치를 민간 산업현장으로 넓혀 사고 예방 기반을 강화한다.인천시는 공공시설에서 먼저 적용한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을 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업종별 적용기준을 정립하고 국가 차원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준 마련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화학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작업자의 주의가 아니라 시설 환경이라는 판단이 이번 사업의 배경이다. 지난해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와 미추홀구 반도체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오주입 사고는 단순한 확인 실수도 유독가스 발생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드러냈고, 인천시는 사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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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재개... "AI 중심 산업 대격변기 과감한 투자와 속도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순방에서 복귀 후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하고 적극적 국정 방향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산업통상부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의 틀이 통째로 바뀌는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일수록 과감한 도전과 투자, 그리고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결국 핵심은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라며 "변화의 흐름을 기민하게 읽어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다. 확고한 산업성장력과 탄탄한 에너지 안보 체계를 갖추고 외부 환경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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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제 개편 일각 반발에 "형평 안맞아... 조세 제도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부의 세제 개편과 관련해 일각의 지적에 대해 형평성을 위한 불가피한 방향성임을 직접 설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양도소득세 부담이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해 "근로소득세는 여러 가지 가산하면 최고 49.5%까지 되는데,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억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세금 얘기하는 건 정부 입장에서도 어렵다. 인기 있는 일도 아니다"라며 "그러나 조세 제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이 이처럼 세제 개편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설명에 나선 것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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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 사관학교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14일까지 참석자 모집 26일 개최
정부가 통합 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신청 방법은 국방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접수가 이뤄진다.공청회에서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필두로 전문가들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필요성 및 창설 방안에 대한 토의 일반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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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 장기화 대응 총력 지시... "국가재난 사태로 보고 필요한 조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폭염 상황에 대해 각 부처별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 폭염이 이어져 국민의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이라며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냉방 수요 폭증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도 선제 점검해야 한다"며 재난 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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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출입국, 정신질환 악화 중국인 인도적 본국 송환 지원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최준호)는 정신질환으로인해 불법체류자가 된 중국인 여행객 A씨(45·여)를 주 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주한 중국대사관과 유기적이고 인도적인 협력을 통해 무사히 본국으로 송환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3일 밝혔다.지난 6월 관광(C-3) 자격으로 입국한 A씨는 지난달 중순 체류기간이 지났으며, 마포구 합정동 소재의 한 편의점에서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어 당일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신병이 인계됐다.중국인 A씨는 한국을 10여 차례 방문하면서 단 한 번의 법 위반 사실이 없었으나, 입소 후 면담 과정에서 대화를 거부하고 중국으로 돌아가기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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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방방첩본부 등 3개 조직 창설… "권력화 기능 없애고 본연의 임무 결집"
국군방첩사령부 해체에 따라 기존 방첩사의 임무를 대신할 국방방첩본부 등 3개 조직이 공식 창설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일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과천 본부에서 국방방첩본부 창설식을 개최했다.이에 따라 방첩사에 집중돼 있던 방첩·보안·안보수사 등 3대 기능은 신설된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내 안보수사단으로 각각 이관된다.안 장관은 창설식 '훈시'를 통해 "권력화 기능을 원천 폐지하고, 본연의 임무에 역량을 결집한 전문 조직으로 국방방첩본부를 새로이 설계했다"고 말했다.국방방첩본부는 과천에 있는 기존 방첩사 시설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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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재차 사의 표명... "형소법 부작용시 빨리 고쳐야 거부권 건의는 안할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3일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뒤 관련 질문에 "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개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부작용이 생긴다면 빨리 고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선의를 가지고 새로운 제도를 설계했지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다만 야권에서 요구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 등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언론에 사의의 뜻을 표명한 정 장관은 이를 재확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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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새 일자리 연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 강사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는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경기북부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강의기법 교육이 아니라 참가자가 자신의 직무 경험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실제 강사 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우수 수료생은 지역 교육기관 강사 활동과 연계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15명이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64세 미취업자로,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강사 역량 형성과 콘텐츠 제작을 함께 다루는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점 분석과 스피치, 이미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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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어디로 갈까… 경기도, 자연공원 7곳 추천
경기도가 계곡과 숲, 역사문화유산, 지질 명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도내 자연공원 7곳을 여름철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이번 추천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도립공원을 비롯해 천마산시립공원, 명지산군립공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화성 국가지질공원이 포함됐다. 휴식과 산행, 역사 탐방, 자연학습 등 여행 목적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계곡과 숲을 중심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연인산도립공원과 명지산군립공원이 적합하다. 본격적인 산행은 천마산시립공원에서, 도심 가까운 가벼운 트레킹은 수리산도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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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콘텐츠 실무인재 키운다… 콘텐츠 캠퍼스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연계 콘텐츠 제작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AI 콘텐츠 캠퍼스' 영상·이미지 분야 교육생 62명을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9월부터 과정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AI 활용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제시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결과물은 실제 홍보와 전시에 활용돼 취업과 창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다.영상 전문과정 참가자는 AK플라자 분당과 경기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해 홍보영상과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한다.우수작은 AK플라자 분당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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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청년 자산형성 지원 확대… 누림통장 가입자 모집
경기도가 장애 청년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자산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경기도가 장애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누림통장' 참여자를 8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누림통장은 가입자가 매월 최대 10만 원씩 2년간 저축하고, 경기도는 납입액과 같은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적립이 끝나면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 이자를 합쳐 약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올해 모집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23세(2003~2007년생) 중증장애인으로, 근로 여부나 소득·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연령과 장애 정도만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는 장애 청년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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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경기도의원, 느린학습자 자립 지원 논의… 일자리 연계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가 느린학습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교육 중심 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과 고용 유지까지 연결하는 정책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지난 7월 28일 '느린학습자의 일자리 연계 및 자립 지원'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일자리재단, 관련 기관, 당사자 부모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현재 교육과 단기 일경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지원체계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참석자들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 개발과 단계별 일경험, 취업 후 적응 지원, 장기근속 관리까지 아우르는 연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부모들은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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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의정 혁신 구상 공개… OBS 인터뷰
경기도의회가 의원 중심의 의정환경 조성과 정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혁신에 속도를 낸다.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맡고 있는 장한별 운영위원장은 OBS 뉴스 인터뷰를 통해 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지원체계 개편 구상을 소개한다. 인터뷰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장 위원장은 의회 경쟁력은 의원들이 정책과 입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상담소 운영 개선과 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 등 의정환경 전반을 정비해 정책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 보여주기식 변화보다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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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AI 시대 교육전환 해법 찾는다… 교육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인공지능과 소셜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할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 중심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선다.센터는 오는 2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6 AI·미디어교육 포럼'을 개최한다.'인공지능(AI) 시대 교육대전환, 연결을 넘어 Thinking 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에서는 인공지능 확산과 소셜미디어 중심의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디지털 주체성을 키우기 위한 정책과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을 폭넓게 다룬다.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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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의회 민주당과 정책 공조 강화… 경기교육 현안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민선6기 경기교육 핵심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정책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3일 안민석 교육감과 주요 간부,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민선6기 비전인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중심으로 미래교육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인공지능(AI) 교육, 교육활동 보장, 안심에듀버스, 교육자치, 벽깨기 등 핵심 정책의 추진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주요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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