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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이달 말 전후로 사퇴... "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2026-06-16 10:08:38

김민석 총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석 총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저녁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사의를 표명한 이유와 더불어 시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김 총리는 먼저 사의표명과 관련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기본 임무"라며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임명을 거쳐 "(총리 공백 없이) 6월 말∼7월 초가 되면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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