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바이오·제약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 등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후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14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아우르는 CRDMO 서비스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미국 록빌 캠퍼스를 포함한 생산시설과 서비스 현황을 소개하고, 인터랙티브 스크린 등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사업 전략과 바이오산업 관련 주제를 다루는 발표도 진행한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은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 상무는 회사의 생산 역량과 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샌디에이고 공항과 전시장 인근 도로, 행사장 내 디지털 광고 등을 활용해 브랜드 홍보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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