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11일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본선 대회를 열고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 등 모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12개 창업 아이디어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 수상작은 한태순 대표가 제안한 모듈형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뽑혔다. 제품 분리 세탁이 가능하고 재활용 소재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윤진 대표의 '퀵 체인지 베개 커버', 정지희 대표의 AI 기반 촬영 예약 플랫폼 '담아봐', 김재윤 대표의 아이돌 굿즈 제작 서비스 '포카스테이션'이 각각 수상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대회에 앞서 창업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했으며, 선행기술조사를 거쳐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경기도는 수상자들에게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홍보물 제작 등 사업화 지원을 제공하고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통해 창업 상담,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입주 공간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