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적행정과 지적재조사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처리 사례와 토지 경계 정비 과정의 문제 해결 경험,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온 우수사례 경진대회도 진행됐다.
또한 토지·공간정보 분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연을 통해 관련 정책 동향과 현장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를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적행정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문성 향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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