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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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200곳 규모 전시·판매 마련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단체가 제품과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10월 11일까지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할 전국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다.약 200개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돌봄과 주거, 에너지 등 지역문제 해결 사례를 비롯해 교육서비스와 소셜테크 분야의 사업을 소개한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청년마을도 참여해 관람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상품을 직접 선보이는 공동 판매관 ‘소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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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온라인 성수식품 400곳 단속… 소비기한·원산지 등 32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성수식품의 유통·관리 실태를 점검했다.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도내 온라인 식품 판매업소 40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32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다고 경기도 특사경은 22일 밝혔다.적발 현장에서는 식품을 기준에 맞지 않게 보관하거나 표시한 사례가 잇따랐다. 한 식품제조가공업체는 소비기한이 20개월 지난 고춧가루 185kg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했고, 축산물 판매업체에서는 냉장 대상인 돼지 앞다리살 47kg을 냉동 상태로 보관한 사실이 확인됐다.원산지 표시를 잘못한 사례도 있었다. 한 식품제조가공업체는 미국산 주정을 사용하고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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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특별교통대책 가동… 시외버스 40개 노선 120회 증회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가동한다.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하면서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하고 하루 운행 횟수를 120회 늘린다고 경기도는 밝혔다.귀경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과 27일에는 도시철도도 늦은 시간까지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오전 2시까지 운행시간을 연장한다.버스 이용 수요에 따라 시내·마을버스 막차도 최대 1시간 늦춰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 확대를 유도해 연휴 기간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도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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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위기 대응체계 손질… 간부교육·조기경보 시스템 추진
경기도가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에서 재정난에 따른 민생사업 차질을 막는 대응과 재정위기의 반복을 차단할 관리체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간부 재정교육과 건전재정 운용계획 마련 등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1부지사와 경제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정책·정무수석, 각 실·국장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전체 과정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내부 관리 분야에서는 재정 상황과 준칙에 대한 간부들의 공통 인식을 먼저 마련하기로 했다. 예산 추계와 사업 평가 등 재정책임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간부 공무원 대상 교육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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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경기도의원, 한국민속촌 교통대책 점검… 미르스타디움 500~700면 활용 협의
경기도의회가 용인 한국민속촌 일대에 반복되는 교통 문제의 개선 방안을 현장에서 살폈다.채명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경찰, 용인시, 한국민속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추석 연휴에 적용할 교통분산 방안과 주차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당장 추석 연휴에는 차량 흐름을 나누는 방안이 주요 대책으로 검토됐다. 경찰과 모범운전자, 민속촌 인력의 배치 위치를 조정하고 신호체계와 좌회전 대기차로를 관리하는 한편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를 줄이는 방안이 거론됐다.주차공간이 부족해진 뒤에도 방문 차량이 계속 유입되면서 아파트 진·출입로와 주변 이면도로까지 정체가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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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 복지상담 현장 점검… 은퇴 전문인력 활용사업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가 고양지역에서 이뤄지는 복지정보 전달 현장을 찾아 사업 참여자들의 경험을 살폈다.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21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고양지역 참여자 정담회’에서 상담원들의 활동 내용과 현장 개선 과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의 경험을 복지상담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복지정보를 얻기 어려운 주민을 직접 만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한다.고양지역 사업은 올해부터 운영 범위가 넓어졌다. 발대식과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거쳐 현장 상담이 진행되면서 주민과 복지서비스 사이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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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구매탄시장서 추석 장보기…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현장을 찾아 민생 상황을 점검했다.남종섭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관계자들은 22일 수원 구매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경기도의회는 밝혔다.쌀과 잡곡, 과일, 참기름 등 이날 구입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마련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의 소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복지시설에도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현장에서는 시장 운영과 관련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최종현 의원 등은 구매탄시장 상인회와 정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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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ESG 자문체계 2기 가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고도화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행정에 ESG 경영을 적용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체계를 새롭게 가동했다.민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꾸려진 제2기 ESG경영추진단이 21일 글로스터호텔 인천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2년간 ESG 관련 정책과 사업을 살피기로 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올해 추진할 과제로는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보고서에 담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위한 준비 방향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추진단은 환경·사회·투명경영 분야 민간 전문가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비롯해 관련 사업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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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애플코리아와 AI 교육 협력 모색… 교원 역량·학생 창작 지원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애플코리아와 인천의 AI·디지털 교육 현장에 적용할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22일 열린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시교육청 관계자, 애플코리아 정책·대외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읽걷쓰AI’와 애플의 교육 분야 경험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교원 교육이 주요 협력 분야로 다뤄졌다. AI와 디지털 도구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학생들이 질문을 만들고 탐구한 내용을 표현·창작으로 발전시키는 교육활동 연계 가능성이 논의됐다.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성할 때 필요한 조건도 협력 의제에 포함됐다.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하면서 학습자의 참여 폭을 넓히고, AI 활용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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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익고 결대로자람학교 지정… 학생별 진로·성장 교육 강화
학익고등학교가 학생의 관심과 강점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인천형 미래교육 모델의 신규 지정교로 출발한다.2026년 ‘결대로자람학교’에 새로 선정된 학익고는 학교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학교 교육은 학생 개인의 선택과 탐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학교 활동을 연결하는 방식이다.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구조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마다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인정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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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은율탈춤·섬 상여소리 전국 경연서 나란히 수상… 청소년반 2년 연속 입상
인천시가 지역 청소년과 전승단체를 통해 은율탈춤과 섬 지역 민속예술의 전승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확인했다.‘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인천 대표로 참가한 단체들이 청소년부 최우수상과 일반부 전승상을 각각 받았다고 인천시는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의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까지 받았다. 초·중·고 학생들은 양반춤과 사자춤·8목중춤, 미얄할미·영감춤을 통해 은율탈춤의 풍자적 성격과 서민들의 삶을 무대에 담았다.일반부에서는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가 ‘행상놀이’로 전승상을 수상했다. 가레소리와 긴달구소리, 진달구소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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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연계 투자설명회 개최… 160여 명 대상 기업지원·투자 분야 소개
인천시가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투자 기회를 알린다.9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약 160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바이어 등이 참여해 인천의 투자 여건과 기업지원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한다. 세 기관은 각각 인천의 투자환경과 유망 분야, 기업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한다.참석 대상에는 Ok Biz와 YBLF·YBLN 등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 인천시 재외동포지원협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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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인 이민사 사진전 개최… 파독 광부·간호사 삶까지 조명
인천시가 한인 이민의 출발지에서 이어진 120년의 해외 이주 역사를 시민들이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한인 이민사 사진전: 바다를 건너 세계를 잇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로비에서 열리며, 하와이·멕시코 초기 이민과 독립운동을 위한 해외 이주, 파독 광부·간호사 등의 삶을 사진과 사료로 소개한다.전시는 7개 테마로 ‘다시 인천’에서는 제물포항을 비롯해 인하대학교와 재외동포청 등 인천과 재외동포 사회를 연결해 온 공간과 기관을 다룬다.파독 간호사 파견 60주년을 맞은 별도 전시에서는 당시 독일로 건너간 간호사들의 모습과 가족에게 보낸 편지 등이 공개된다. 해외에서 일하며 생활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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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발전 추진… 원전·알래스카 추가 논의
정부가 2천억달러에 달하는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이 프로젝트 1건을 포함해 추진 계획 단계의 프로젝트 2건을 보고했다.김 장관은 "오늘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를 1건 보고드리려 한다"고 말했다.최근 첨단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로 텍사스에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엔시날 프로젝트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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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7대 범죄 보완수사' 등 검찰 개혁 후속법 51건 국무회의 통과
내달 2일 출범을 앞둔 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서 사회적 약자 관련 7대 범죄의 보완수사를 담당하도록 하는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2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중수청 조직운영법 개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전했다.아울러 검찰청 폐지 및 중수청·공소청 출범이라는 형사사법체계의 대격변에 맞춰 기존 법률조항을 손질한 후속 법률 50건이 이날 처리돼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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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형사체계 개편 대응 경찰개혁위·추진단 신설 예고... 한총리 "검찰 개혁 마무리 단계"
한성숙 국무총리가 22일 오는 10월 대대적 형사체계 개편을 앞두고 총리실에 경찰개혁위원회와 추진단을 신설해 책임 있고 공정한 치안 시스템 확립을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게 되면 78년 만에 형사사법 체계가 대개편을 이루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법무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 권익 보호에 작은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신설 제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경찰개혁 방안에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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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에 대해 재가가 이뤄졌다고 공지했다.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 대통령이 뉴욕 현지 도착후 임명안을 재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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