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흡연 예방 교육 주간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돼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며 도내 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Unmask the Appeal(유혹의 가면을 벗기다-니코틴과 담배 중독에 대응하기)’란 주제로 니코틴과 담배 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 역시 담배사업법 개정과 액상형 전자담배 확산에 대응해 학생 대상 흡연 예방 인식을 강화하는 데 집중됐다.
학교별로 교육과정과 운영 환경에 맞춘 자율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에서는 흡연 예방 캠페인과 금연 퀴즈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문예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아카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 사례도 공유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특히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과 학교 방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현장 체험 부스와 연극·뮤지컬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교육도 마련해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해 흡연 예방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니코틴 중독 예방 교육도 지속 강화한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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