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 현장 활용 모색… 학교관리자 미래교육 연수
인천시교육청이 학교관리자가 AI·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춰 미래교육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강화군·서해구·검단구 AI·디지털 정책학교 교장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기술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과 학교 적용 사례를 함께 경험했다고 시교육청이 밝혔다.참가자들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다양한 교육기술과 활용 사례를 확인한 뒤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보다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에 논의의 무게가 실렸다.학교관리자의 실천 방향은 ‘읽걷쓰AI와 미래교육 리더십’ 강의와 AI·디지털 클러스터
-
인천시교육청, 고교 학생평가 변화 대응… 논·서술형 평가 확대 방안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생평가의 변화에 맞춰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120여 명의 고교 학생평가 담당부장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따른 출제와 채점의 공정성, 교원의 평가 전문성 및 업무 부담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모았다고 시교육청이 밝혔다.평가의 질을 관리하기 위한 학교 지원 방식도 제시됐다. 성취수준별 비율과 과목평균, 분할점수 등 평가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17일 열린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에서는 성취평가제 질 관리와 수행평가 운영, 평
-
인천시교육청, 세계로국제중고 고교과정 신설…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인천시교육청이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확대와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교의 교육 방향과 입학 준비 정보를 함께 공개했다.2027학년도부터 고등학교 과정이 운영되는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립 대안학교로서 소규모 학급과 개별 지도를 바탕으로 교육을 이어간다.학교의 변화와 입학 준비에 관한 설명은 지난 16~17일 열린 입학설명회를 통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 운영될 고교 과정과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참석자들에게는 지원 단계에서 필요한 제출서류를 비롯해 전형 일정과 면접 시기, 전형 방식 등이 안내됐다. 학교가 제
-
인천시, 수산물 원산지 위반 16곳 적발… 추석 앞두고 100여 곳 점검
인천시가 추석 수산물 소비에 대비해 판매 현장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전통시장과 인근 수산물 판매업소 100여 곳을 살핀 결과 중국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잘못 알 수 있게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6개 업소가 확인됐다고 시가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수산기술지원센터와 군·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진행했다.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가 실제 원산지를 알 수 있도록 표시 여부와 방법, 표시 내용의 사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적발 사례 가운데는 중국산 낙지와 동자개를 국내산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표시한 업소가 있었으며, 중국산 해삼의 원산지를 국내
-
인천시, 추석 야외활동 앞두고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야외활동 뒤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시가 당부했다.진드기 감염병은 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야외에서는 피부가 드러나는 부분을 줄이도록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귀가 후 관리도 중요하다. 벌초나 성묘를 마친 뒤에는 바로 샤워하고 야외활동 때 입었던 옷을 세탁해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
-
인천시, 건축상 9개 작품 확정… 미추홀구 ‘ㅅㄱ’ 대상
인천시가 지역의 건축적 성과를 보여주는 올해 수상작을 가려 시민들에게 공개한다.31개 출품작 가운데 현장 심사를 거쳐 9개 작품이 ‘2026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결정됐으며, 대상은 미추홀구 소재 ‘ㅅㄱ’에 돌아갔다고 인천시가 18일 밝혔다.‘ㅅㄱ’은 기존 지역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점과 건축주·설계자의 협업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과 소통하고 참여한 결과를 건축 공간에 반영한 점 역시 대상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올해 공모는 지난 5~6월 진행됐으며, 접수된 작품을 1차로 추린 뒤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전체 수상 규모는 대상 1점과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으로 구성됐다.우수상
-
인천시, 횡단보도 21곳 스마트 안전시설로 보행신호 인지 강화… 2억7천만원 투입
인천시가 주요 교차로의 보행신호 확인 방식을 다양화하며 횡단보도 안전시설 확충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간석오거리 등 21개 횡단보도에 바닥형 신호등과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고 시가 밝혔다.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에는 LED 신호등을 대기선 바닥에 설치해 고개를 들지 않고도 신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간이나 비가 내릴 때 보행자의 신호 인지를 돕는 시설이다.나머지 3개소에는 적색잔여시간표시기가 들어섰다. 보행자가 기다리는 동안 남은 정지 신호 시간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가늠하고 횡단 시점을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두 시설을 포함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2억
-
인천대, 학생 학습경험 공유 확대… 배움한마당 통합 개최
인천대학교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인천대 교육혁신본부는 17일 송도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배움한마당’을 열고 학생들의 발표와 학습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프로그램별로 열리던 성과발표회를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성공뿐 아니라 실패 경험까지 발표하며 학습 과정에서 얻은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발표는 성장 단계별 세션으로 운영됐으며 교내 심사위원단 6명이 구체성, 성과 확산 기여도,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발표 내용을 살폈다.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수여됐다.행사장 로비에서는 학습지원
-
'국힘 위원장' 국토위·산자위, 홍지선·이소영 후보 청문보고서 내주 채택 논의
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국토교통위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가 홍지선 국토교통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를 내주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측은 이와 관련 21일 두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국토위 관계자의 경우 적격·부격적 의견을 병기한 청문보고서 채택이 유력하다고 전망했으나 산자위 관계자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거취에 따라 변수가 있다고 전했다.당 원내지도부는 국토부·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해선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
-
李대통령, 김승원 인사 논란에 "임명 결론 못내… 국민 눈높이 고려 신중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진행중인 정부 개각 과정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 시스템 미비에 대한 점을 언급하면서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로선 최선을 다했지만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도 있지만,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도 있다"며 "그런 점까지 준비 못한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사 시스템을 지금 재점검을 해보려 한다"며 "앞으로도 완벽하게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중 핵심 쟁점 대상이 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서는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
‘10년만에 부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 인사청문회... 여야 법사위 공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여당 추천 인사로서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특별감찰관직은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리를 감시하는 독립 지위로서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며 임기는 3년이다. 특별감찰관법상 대통령의 친인척 및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인 2014년 6월 19일 신설되었으나 탄핵 사태 이후 2016년 9월부터 후임자 없이 10년간 공직상태로 유지됐다.
-
李대통령, 오늘 대국민 기자회견… 연임개헌·공소취소·파병 등 입장 표명 전망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은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약 90반간 진행된다.특히 최근 각종 현안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여론 지지율 조사 등에서 답보 상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 회견을 통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앞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이번 기자회견 계획을 밝히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주요 거론 현안으로 우선 연임 개헌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재차 피력
-
경기도, 공동주택 간접흡연 민원 대응기준 마련… 10월부터 의견수렴
경기도가 공동주택에서 이웃 간 갈등으로 이어지는 간접흡연 문제에 대한 관리체계를 손질한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17일 관리주체가 민원을 확인하고 후속 대응하는 기준을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민원 증가가 제도 보완의 배경이 됐다. 도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접수된 간접흡연 민원은 2022년 1만7,409건에서 2025년 3만641건으로 늘었으며, 2023년에는 2만1,148건, 2024년에는 2만8,583건을 기록했다.문제는 세대 내부가 사적 공간이라는 점이다. 현행 규정에서는 관리주체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흡연 중단을 권고할 수 있지만, 민원 확인 방법이나 같은 피해가 되
-
경기도, 추석 전통시장 안전관리 점검… 주민 안전수칙 안내·현장 대응 살펴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평택 송탄시장의 명절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송탄시장을 찾아 연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소방차 진입로와 이용객 대피 동선, 소방·전기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명절 안전관리의 범위는 시설에만 머물지 않았다. 상인과 이용객에게 화재 예방과 전기제품 안전사용 수칙을 알리는 활동이 함께 진행됐고, 시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주의사항도 전달됐다.송탄시장상인회와 평택시, 송탄소방서, 송탄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등 관계기관은 이날 현장에 참여해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
-
추미애 경기도지사, 재정 대응 주문… 취득세 감소·복지지출 증가에 구조 개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예산 운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편성 과정과 재정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올해 일부 사업에서 9월 이후 예산이 잡히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당초 9개월분만 편성된 사례라고 설명하고, 취득세 감소와 복지비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 구조를 손질해야 한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16일 주간회의에서 최근 업무보고 내용을 다시 점검한 결과를 언급하며 예산을 쓰는 부서와 재원을 확보하는 부서 사이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지사와 실·국 간 조율 역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게 추 지사의 설명이다.예산 편성 논란의 배경으로는 올해 일부 사업의 편성 기간이 거론됐다. 1월부터 9
-
경기도 통합돌봄, 1만4천여명에 5만건 지원… 이천 ‘마을돌봄리더’ 역할 점검
경기도가 지역별 돌봄자원을 연결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현장 운영을 살피며 시군 간 경험 공유와 협업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8월 말 기준 도내 통합돌봄 대상자 1만4,002명에게 5만745건의 서비스가 제공된 가운데 이천에서는 주민을 돌봄체계에 참여시키는 ‘마을돌봄리더’ 운영사례가 공유됐다.이천시는 노인복지관을 기반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돌봄위원 등을 마을돌봄리더로 양성하고 있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서비스 자원을 잇는 역할을 맡는 방식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7일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확인한 뒤 지역에서 먼저 만들어진 서비스와 운영 경험을 다른 시군에서도 활
-
경기도의회, 의원발의 조례 관리 강화… 8명 관리단 꾸려 실효성 진단
경기도의회가 의원발의 조례의 시행 과정과 정책 효과를 살피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신미숙 의원을 단장으로 선출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할 관리대상 조례 분석계획을 논의하는 등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는 17일 제12대 전반기 관리단을 구성했으며 국은주·금종례·문승호·신미숙·안계명·엄교섭·이기대·장정희 의원 등 8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관리단의 점검 범위는 의원이 발의해 새로 제정하거나 전부개정한 조례다. 입법 당시의 취지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찾아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점검 과정에서 정책적 보완이 필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