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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2026-05-21 22:42:01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장기화된 고금리·고유가·고환율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총 225억 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100억 원)과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125억 원)으로 나뉜다.

시 측은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가정·북한이탈주민·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대상,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대출 실행 후 첫 1년 연 2.0%·이후 2년 연 1.5% 이차보전, 보증료율 연 0.5% 수준”이라며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생활밀착형 업종 및 대형 유통시설 폐점 영향 지역 상권까지 지원 범위 확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 측은 이어 “두 사업 모두 융자기간 5년(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이며, 신청은 5월26일 오전9시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디지털 이용 어려운 소상공인 방문 신청 가능)을 통해 접수”라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올해 희망인천 특례보증 1·2단계로 총 2,145억 원 공급 및 청년창업·일자리 창출·소공인 지원 정책 추진 중이며, 오는 9월 505억 원 규모 3단계 지원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침체된 지역 상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이 되도록 지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 측은 “인천시, 225억 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이라고 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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