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를 기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연결하는 브랜드 캠페인 형태로 기획됐다. 식생활과 신체 활동을 함께 제안하는 구조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약 3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구성은 러닝 코스 외에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장됐다. 포토존과 게임 프로그램, 뷰티룸 등이 운영됐으며, 브랜드 제품 색상을 활용한 공간 연출이 전반적으로 적용됐다.
참가자에게 제공된 러닝 티셔츠 역시 브랜드 콘셉트와 연계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완주 이후에는 기념품과 간식이 포함된 패키지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유니폼을 활용한 리폼 콘테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부 참가자가 제작한 작품이 상위 평가를 받는 등 현장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hy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러닝 문화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건강한 생활 방식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브랜드의 건강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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