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실용성과 포멀 스타일을 결합한 오피스코어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 여성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출근과 미팅, 일상 착용까지 연결 가능한 26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제품군은 재킷과 셔츠 중심의 기존 포멀웨어 구성에서 벗어나 셋업과 블라우스, 경량 스타일링 제품까지 범위를 넓혔다. 스트라이프 재킷에는 화이트 이너와 하의를 조합했고, 새틴 블라우스에는 러플 디테일을 적용해 여름철 착용 구성을 강화했다.
브랜드는 뉴욕 도심 분위기를 활용한 AI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했다. 실제 캠페인 화보와 유사한 시각 표현에 집중해 상품 실루엣과 소재 질감, 착장 균형 등을 세밀하게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진행한 AI 기반 기획전에서는 고객 유입과 상품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F에 따르면 기획전 운영 기간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늘었고, 일부 상품 조회 수는 45% 이상 증가했다.
질스튜어트뉴욕 여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욕 기반 브랜드 정체성과 오피스웨어 스타일링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최근에는 단정한 포멀웨어보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오피스 착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AI 콘텐츠를 활용해 실제 착용 상황에 가까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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