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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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용유2구역 환지방식 개발 추진… 행정타운·주거시설 조성
인천시가 장기간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용유지역에 행정과 주거 기능을 갖춘 도시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정비에 나선다.사업비 약 450억 원이 투입되는 용유2 도시개발사업은 영종구가 직접 시행하고 환지방식으로 추진한다. 행정타운과 주거시설을 비롯해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계획이다.용유지역의 개발 지연은 기존 사업들이 잇따라 무산된 데서 비롯됐다. 에잇시티와 노을빛타운 등이 추진됐지만 사업이 성사되지 않았고,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이후에도 토지이용 규제가 이어져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개발계획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영종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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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감염병 대응 인력·병상 점검… 27일까지 비상체계
인천시가 추석 연휴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현장 인력과 의료자원을 미리 점검하고 비상방역에 들어간다.24일부터 27일까지 19개 기관 100명이 감염병 감시체계에 참여하며, 6개소에 확보된 109개 격리치료 병상도 비상상황에 대비해 가동 태세를 확인했다.명절 기간 이동과 만남이 늘어나는 데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도 이어지고 있어 감시 범위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까지 포함한다. ‘감염병 비상방역 상황반’은 연휴 나흘 동안 운영되며 19개 반, 하루 평균 25명이 상황을 살핀다.발생 상황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별도의 조사체계가 가동된다. 역학조사관 19명과 12개 역학조사반 139명이 투입돼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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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민자터널 무료통행… 4일간 13만7천대 이용 전망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에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천시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을 활용해 차량 흐름을 분산한다.두 터널은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모든 차량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나흘 동안 약 13만7천 대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성묘 차량이 특정 도로에 집중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이번 조치의 주요 목적이다.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과 연계해 명절 이동에 따른 시민 부담을 낮추고 주변 도로의 혼잡을 완화한다는 취지다.평소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천100원으로 차종에 따라 다르다. 연휴 기간에는 차량 종류와 관계없이 전액 면제되며, 별도의 신청이나 절차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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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시민 편의대책 가동… 교통·의료·장보기 지원
인천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과 의료, 성묘, 장보기,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운영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15개 상황반을 가동하고 12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에 필요한 생활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 인천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 편의를 위해서는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한다.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도시철도는 심야시간까지 운행한다.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청라하늘대교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25일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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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토위서 홍지선 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논의… 산자위는 이소영 막판 협의
여야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서 전체회의를 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위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지적된 서울 신도림 아파트 구입 자금 조달 경위 등을 사유로 홍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부적격' 사유로 명시 후 채택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상정을 놓고 막판 협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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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7개월만에 회담…조현 "대미투자 결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대미투자 협의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양자 회담은 올해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조 장관은 회담 후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대미전략투자사업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해나가자고 했고, 루비오 장관에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루비오 장관이 협의가 잘 마무리되도록 국무부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며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를 포함한 양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지속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반면 미 국무부는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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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전격 사퇴…"대통령 회견 보고 결심 굳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임명 문제를 두고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대통령님 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며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낙마 시점은 이 대통령의 8·30 개각으로부터 20일 만이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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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교감 40여 명 현장 대응력 높인다… AI 운영 사례도 공유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학교 관리자가 교육활동 보호와 디지털 기반 학교 운영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특수학교 교감 40여 명은 18일 ‘2026 특수학교 관리자(교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해 민원·법적 분쟁 사례와 AI 기반 학교 운영 방안을 살펴봤다.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어떻게 대응할지부터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법적 절차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변성숙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변호사는 사례별 대응 전략과 관리자가 맡아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설명했다.디지털 영역에서는 AI 기반 Be-Able 플랫폼이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플랫폼의 기능을 확인하고 학교 단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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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영유아 RAS해바스’ 시동… 일상 속 3분 신체활동 콘텐츠 선봬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가 생활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RAS 교육 콘텐츠 보급을 시작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활용할 첫 영상은 ‘1.3.3.체조’다. 하루 세 차례, 한 번에 3분씩 몸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구성해 영유아의 기초적인 운동능력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도록 제작했다.18일부터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콘텐츠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은 활동을 반복하면서 일상 속 신체활동의 기회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유아 RAS해바스’는 영유아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교육을 지향한다. ‘해봤어?’와 ‘해봤어!’에 ‘해피·바이러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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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활동 제도화… 조례로 지원체계 뒷받침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 민원 등에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현장 지원체계를 제도화했다.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이 이미 현장 지원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관련 조례를 의결하면서 전담관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는 18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에는 전담관의 구체적인 업무와 운영에 필요한 기준 등이 담겼다.전담관은 교육활동 침해뿐 아니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의 초기 단계부터 지원한다. 현장 대응과 사실관계 확인을 비롯해 법률 자문, 심리 상담·회복,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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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 추석 119 상담 대응 강화… 최근 3년 구급상담 59.7% 증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추석 연휴에 몰릴 수 있는 119 신고와 응급의료 문의에 대비해 상황관리 인력을 확대한다.최근 3년 추석 연휴 동안 북부119종합상황실의 구급상황관리 상담이 평소보다 59.7% 많았던 만큼, 올해는 긴급대응반과 비상 상담인력을 함께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연휴 기간에는 병·의원이나 약국 운영 여부를 묻는 문의부터 응급처치 안내까지 다양한 상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부119종합상황실은 추가 인력을 투입해 관련 상담을 24시간 처리할 예정이다.실제 지난해 추석에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신고를 계기로 상황실이 환자 상태를 판단하고 구급대 출동과 소방헬기 이송을 연계한 사례가 있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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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FDE 현장형 인재 육성 본격화… 기업 AI 역량까지 연결
경기도가 청년의 AI 실무 경험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함께 뒷받침하는 현장형 인재 육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청년이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무를 익히는 동시에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기업 내부의 업무 노하우까지 연결하는 방식이 경기형 청년 FDE 모델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경기도는 17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기업 5곳을 비롯해 협회·연구기관·대학 등 8개 기관과 FDE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만으로 인력을 배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에서 실제로 필요한 과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이 이날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참석 기관들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과 청년 인력 사이에 실무 경험의 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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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임직원 참여 환경활동 확대… 경기바다 정화 이어간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재단은 올해 네 차례에 걸쳐 해안 정화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임직원 18명이 안산 방아머리해변에서 올해 세 번째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해변을 찾은 직원들은 현장을 걸으며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를 모아 정리했다. 단순한 수거에 그치지 않고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되새기는 계기로도 삼았다.이번 활동에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경기바다 함께해(海)’ 프로그램이 활용됐다. 재단은 이를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운영하며 지역 환경문제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남은 정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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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자비엔날레서 경기도 미래상 제시…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자의 변화 과정에서 경기도가 나아갈 방향을 찾으며 도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내건 제13회 경기도자비엔날레가 18일부터 이천·광주·여주 등에서 열리는 가운데, 추 지사는 개막 전날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을 찾아 도자문화와 도정 현안을 연결한 구상을 밝혔다.흙이 물과 불을 만나 본래와 다른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처럼 사람과 사회도 경험과 관계를 거치며 변화하고 깊어진다는 게 추 지사의 설명이다. 그는 현재 경기도 역시 여러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도민의 지혜와 공직자의 노력을 모아 어려운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말했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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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추경 협상 교착에 집행부 변화 촉구… “도민 생활 영향도 살펴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의 쟁점을 재정 문제에만 한정하지 않고 도민 생활과 현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 의장은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추경 심의를 잠시 멈추면서 집행부에도 협상 여지를 넓혀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의회가 심사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시한 사안들이 있었지만 집행부가 기존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처리 지연의 책임을 의회에만 물을 수 없다며 현재의 교착이 왜 발생했는지 집행부도 되짚어봐야 한다고 말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지방의회의 판단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민이 선출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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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직원 청렴교육 강화… 지방의회 업무 사례 중심으로 점검
경기도의회가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상황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점검했다.18일 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에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해 주요 반부패 법령과 지방의회 업무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살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과 연계해 지방의회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강사인 안영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조직팀장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를 설명하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수의계약과 공무국외출장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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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도예인 창작활동 지원 중요성 강조…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자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도예문화 발전과 창작활동 지원에 대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45일 동안 이천·광주·여주에서 펼쳐지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막한 가운데 남 의장은 이날 국내외 작가와 도예인들을 만나 작품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올해 행사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국제전시와 학술회의, 워크숍 등을 선보인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키즈 비엔날레와 도자체험도 운영돼 도자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남 의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도예인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면서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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