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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복합 재난 상황 가정한 '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6-05-21 22:59:13

훈련하는 박창근 원장님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훈련하는 박창근 원장님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21일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극한 호우·산사태·건축물 붕괴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시 공동 주관으로, 진주소방서·진주경찰서·군부대·민간단체 등 16개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측은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두드러지고 있는 극한 호우에 대비한 현장 중심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됐으며, 현장과 상황실을 연계해 통신·보고 체계를 일원화하고 재난에 효율적·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해 재난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국민체험단도 운영돼 주민들이 위기 대응 현장을 체험하고 훈련 실효성을 점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기관 임무와 역할을 집중 훈련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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