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학생·시민 자원활동단 29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몽골 현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잣나무 1천여 그루를 직접 심고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 사업은 국외 환경 요인 미세먼지 문제 대응과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함께 고려해 추진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조림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 보전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인천 희망의 숲’은 2008년 시민 자발적 ‘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시작돼 현재 총 157ha·25만여 그루(축구장 약 220개 면적)로 성장했으며, 올해 온실가스 감축량이 1,620tCO₂eq(내연기관 승용차 약 350대 1년 배출량 상쇄)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앞으로 단순 나무 심기를 넘어 미세먼지 저감·온실가스 감축·한-몽 환경 협력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후 대응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은주 인천시 환경안전과장은 인천 희망의 숲이 시민 참여와 시 정책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자산이라며, 몽골 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조림사업을 고도화하고 인천이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인천시, 몽골 조림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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