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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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경기도의원,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 논의… 승차벨·정류소·운전자 교육 점검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저상버스 이용 과정에서는 승차 요청부터 버스 안내, 정류소 시설과 운수종사자의 대응에 이르기까지 여러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기도 교통국 관계자들은 17일 간담회에서 실제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교통약자가 버스를 이용할 때 활용하는 승차 요청 시스템의 안정적인 작동과 운전자에게 승차 의사를 전달하는 체계가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안내방송 역시 교통약자가 버스 이용 정보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정류소 환경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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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진로교육 연결망 넓힌다… 12개 센터 운영 경험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진로체험 자원을 활용한 학생 진로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연결한다.학생이 학교 밖 전문가와 만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진·로·온(ON) 멘토링’에는 도내 1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센터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학생의 진로설계역량 향상을 목표로 전문가와 학생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역 센터가 학생과 전문가 사이의 연결 역할을 맡으면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영되고 있다.상반기 사업에서는 각 센터가 추진한 운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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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에듀테크 박람회서 경기교육 공개… AI로 수업·평가 체험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AI·디지털 기술의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정책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교육 AX 대전환 NEW 경기교육’을 내건 체험관에서는 온라인수업과 AI 기반 평가, 디지털 시민교육 등 경기교육의 주요 사업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이 같은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경기온라인학교는 실시간 화상수업과 온라인 콘텐츠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 사례를 보여준다.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이 필요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교육 방식이다.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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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협력… 31개 시·군 현장 소통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여건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과 지방의회와의 협력을 넓힌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과밀·과소학급, RAS교육, 교권보호 등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지역교육 문제를 학교 안에서만 다루기보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의 상생 구조를 만들기 위해 교육행정위원회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교권보호단 운영을 뒷받침할 제도 마련도 협의 내용에 포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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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의약품 관리 부실 3곳 적발… 전문약 11개 판매 목적 보관
인천광역시가 의약품이 보관·관리되는 현장의 기준 준수 여부를 살폈다.인천시 특사경은 이번 점검에서 도매상 2곳과 약국 1곳의 관리상 문제를 확인했으며, 의약품 보관부터 종사자 교육, 사용기한 관리까지 서로 다른 유형의 위반사항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약국에서 확인된 의약품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이었다. C 약국은 8종 11개를 조제실에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면 취급 단계에서 사용기한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적발 대상이 됐다.도매상에서는 시설과 교육 관리가 각각 문제로 나타났다. 한 업소는 의약품을 두는 장소에 아이스박스와 신발, 서류파일 등을 함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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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 학생 예술교육 성과 무대에… ‘그리운 금강산’으로 최영섭 추모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결하는 학교예술교육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1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통해 강화 지역 8개 초·중학교와 인천예술고, 인천대중예술고 학생 450여 명의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강화의 가을, 그리움을 노래하고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날 무대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동요와 가곡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으로 그동안 준비한 음악을 무대에 올렸다.이번 가곡제에서는 강화 출신으로 지난 6월 별세한 최영섭 작곡가의 작품을 되짚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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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 교육혁신 모델 구축… 교육부 선도지역 지정 준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군의 지역 여건을 교육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넓힌다.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서 쌓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과 마을교육, 돌봄을 연계한 모델을 마련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16일 강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접경지역이라는 강화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협력 범위에는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이 포함된다. 마을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을 연결한 통합서비스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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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재정 개편 논의… 학교 현장 수요 반영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교육재정과 학교 제도에 관한 현장의 요구를 전국 교육계와 공유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만을 재정 조정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미래교육 투자와 과밀학급 해소, 인건비 증가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지난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했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수렴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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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경영학부생 AI 연구 국제학술대회 채택… ‘LEVEE’로 11개 LLM 분석
인천대학교가 학부생의 전공을 넘어선 AI 연구 활동을 국제 학술무대로 연결하고 있다.인천대는 김동민 학생이 수행한 ‘LEVEE: Layer-wise Evaluation of Vector Encoding Effects: Bias Localization and Functional Separation across 11 LLMs’ 연구가 ‘EMNLP 2026’ Main Conference에 채택됐다고 밝혔다.‘LEVEE’는 대형언어모델을 미세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가중치 변화를 계층별로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모델의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연구다. 김동민 학생은 고려대학교 신유현 교수와 함께 Qwen·Gemma·Llama 등 11개 LLM을 대상으로 가중치 변화량을 계층별로 적용하거나 제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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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렴과제 실행력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업무문화 변화 추진
인천광역시가 조직 내부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실행과제를 점검한다.부서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책과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시는 1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제3차 회의’를 열었다. 기획조정실장과 실·국장 등 고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청렴과제의 진행 상황과 함께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서 보완할 사항을 짚었다.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마련한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의 추진 실적도 공유됐다.국민권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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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앞두고 공장밀집지역 화재안전 강화… 4곳 집중 점검
인천광역시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의 화재 취약요인을 살피며 명절 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전기시설과 소방시설, 가연성 물질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부평·남동·검단 일대 4개 지역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점검 대상은 부평구 청천농장과 남동구 부평농장, 검단구 왕길동·사월마을 등이다. 샌드위치패널 건축물이 많거나 공장 사이 간격이 좁은 지역으로, 불이 나면 주변 사업장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데다 일부 지역은 소방차 진입과 소방용수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현장에서는 소화기 등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노후하거나 손상된 전선, 문어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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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현장근무자 교통비 지원 확대… ‘i 바다패스’ 1,700명 추가 혜택
인천시가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공공 인력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범위를 넓힌다.군인과 군무원, 경찰관, 소방관, 공중보건의 등 약 1,700명이 연안여객선 이용 때 시내버스 기본요금 1,500원을 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인천 i 바다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새 제도는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하면서 기존 지원에서 빠져 있던 도서지역 현장근무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금은 승선 당일 발생한 정규운임에 유류할증료와 여객터미널 이용료 등을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이 가운데 1,500원을 초과하는 부분이 지원 대상이다.이번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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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與 주도 野 반발 불참
국회 국방위원회가 18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일찍이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에 동의할 수 없다며 불참을 선언했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보고서는 무리없이 통과 수순을 밟았다.여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 과제인 전작권 전환이나 통합 사관학교 문제, 병역 절감에 따른 선택적 모병제 등 다양한 개혁과제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했다"고 평가했다.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임종득 의원은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여당은 저희가 요청한 증인이나 참고인 한명도 채택해주지 않아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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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 앞... 일정 최소화하고 지지율 답보 국면 돌파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예정된 기자회견을 앞두고 최근 장관급 개각 이후 맞닥뜨린 '지지율 위기'라는 평가를 타개하기 위한 고심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이 대통령은 예정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접견 외에 별도 일정 없이 기자회견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취임 후 벌써 7번째 기자회견일 만큼 소통에 주력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지만 이번 회견은 각종 정치 현안 등으로 답보에 빠진 지지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중요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특히 현재 정치권 핵으로 떠오른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 임명 여부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한 질문이 속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내부적으로는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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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민주당 주도로 채택… 국힘 반발하며 퇴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채택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안을 의결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이틀 만이다.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배우자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에도 청문회를 통해 소명됐다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은 의혹이 규명되지 않았다며 회의 시작부터 강하게 반발하다가 회의 시작 후 12분 만에 퇴장했다.아울러 노인복지법·아동복지법과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검찰개혁 후속 법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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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청문회 대치국면 심화... 민주 김승원 후보 채택 강행기류에 국힘 상임위 취소 맞불
정부의 8·30 개각 발표 이후 거듭되고 있는 여야의 대치국면이 청문회를 분기로 심화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직을 맡은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17일 전체회의를 각각 소집하고 김승원 후보자, 강신철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각각 채택 수순에 들어갔다.이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국토교통위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의 이날 회위를 전격 취소하며 맞대응했다.다만 재정경제기획위는 이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마무리했다.국민의힘은 이 보고서에도 부적격 입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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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해안 환경정화로 지역상생 활동 확대… ‘CO-AST’ 협력 이어가
국토안전관리원이 해안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해안가 정화활동과 어촌지역 안전·지역상생 사업을 연계하는 협력체계 ‘CO-AST’를 바탕으로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국토안전원이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계기로 마련됐다. 국토안전원과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돌머리어촌체험마을 일대의 해안가를 정비하며 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CO-AST’는 ‘함께 돕는다’는 의미와 해안·연안을 뜻하는 ‘Coast’를 결합한 명칭이다. 국토안전원은 서남해안 인프라 점검과 안전교육을 맡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계와의 소통 기반 마련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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