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고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SRT 의정부·양주 연장 가능성과 검토 결과를 설명했다.
김정영 도의원은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의정부 구간 추진 현황과 관련해 “지상 구간은 고속철도의 기능을 상실한다”며, 의정부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이어 “철도는 단기적 편의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해야 할 핵심 인프라”라며 “의정부 지역구 의원으로서 GTX-C 의정부 구간은 반드시 지하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도의원은 “올해 안에 조기 착공이라는 희소식을 시민들께 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향후 남북협력사업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경기북부 철도망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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