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업종별 협의체에는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사)부산항만산업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부산노동청과 현장 접점에 있는 협의체가 직접 손을 잡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관리를 위해서다.
특히 노동청은 업종별 협의체 소속 소규모 사업장별 맞춤형 원스톱 안전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들 협의체는 노동청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안전홍보 및 캠페인 등에도 함께 참여키로 했다.
원스톱 안전솔루션은 부산지역 해운항만, 수리조선, 뿌리산업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①길목확보 →②교육·홍보 → ③재정·기술지원 → ④점검·감독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정부의 재정·기술대책을 산업현장의 끝단까지 누락없이 전달한다.
김준휘 청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전달체계(길목)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업종별 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꼭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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