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학생 스포츠 대회다. 인천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핸드볼·축구·농구 등 단체 종목과 양궁·유도·태권도·복싱 등 전통 강세 종목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교육청 측은 “시교육청은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 3월12일~4월12일 종목별 예선대회를 운영했으며, 총 2천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813명이 선발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번 대회를 단순 성적 경쟁이 아닌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협력·성장의 가치를 경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꿈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청 측은 “인천 대표 학생선수단 출격”이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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