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의대생과 고등학생 간 직접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하대 의예과 1학년 교과목 「인하와 참의사」와 연계해 오는 15일·22일·29일 총 3회에 걸쳐 18개 고등학교에서 동시 진행된다.
교육창 측은 “인하대 의예과 학생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금연 교육을 진행하고, 또래와 가까운 연령대의 멘토로서 소통 중심 교육을 펼칠 예정”이라며 “참가 학생들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 멘토링 ▲최신 보건의료 이슈 토론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윤리 및 생명존중 활동 등에 함께 참여하며 미래 의료인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역량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지역 대학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성장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의대생과 고등학생의 만남이 미래 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 연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한 사회 가치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 측은 “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의대 맞손”이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