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음식물 변질·세균 증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장례식장·결혼식장·스크린골프장·키즈카페 등 다수가 음식을 함께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장·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냉장·냉동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칼·도마의 식재료별 구분 사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해 교차오염과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현장에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최근 발생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영업자는 현장 점검 시 식품위생감시원증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해당 시군 위생관리 부서를 통해 확인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연휴와 야외활동 증가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위생관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지속 대응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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