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시 원자재·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방식을 사전 약정하는 제도로, 원자재 가격 상승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해 주목받고 있다.
도 측은 “이번 사업은 원재료 가격 변동 영향이 큰 식료품 제조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이라며 “지원 내용은 주요 원재료 비중 분석·확인, 기업별 맞춤형 연동 약정 컨설팅, 계약 체결·운영 자문, 권역별 설명회 및 실무 교육 등으로 기업들은 제도 이해부터 실제 계약 적용까지 원스톱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연동제 우수 운영기업 15개사를 선정해 경기도지사 표창과 금리 우대·세무조사 유예·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 등 총 17종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위탁기업 5개사에는 총 2천만 원(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판로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식료품 제조업계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해 중소기업 부담이 특히 큰 분야라며, 이번 사업이 기업들의 원가 부담 완화와 공정·지속가능한 납품거래 문화 정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 측은 “경기도, 식품업계 공정거래 지원 강화”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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