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얼라이언스는 지방정부·대학·민간기업·병원·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바이오 벨트 기반 글로벌 경쟁력 양자·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 측은 “출범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등 산·학·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3개 지자체와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 14개 대학 간 협약, 136개 기업·병원·유관기관 참여의향서 체결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인천(IBM 127큐비트)·충북(IQM 5큐비트) 양자컴퓨터 인프라를 연계하고 강원의 의료 실증 역량을 접목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인허가·생산·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초광역 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8일 양자 클러스터 지정 공모 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7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양자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생태계를 구축해 국가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측은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이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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