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총 558개 팀이 지원해 약 186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진출팀 10개 팀이 선정됐다.
결선에서는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7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등 총 2천만 원 규모 상금이 수여된다.
11일까지 모집이 이뤄지는 도민평가단은 총 1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평가단은 내달 23일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열리는 결선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창업지원기관 종사자와 창업보육 관련 경험 보유자는 선발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평가 대상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분야 예비·초기 스타트업으로 도민평가단은 사업 아이템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도민 관점에서 평가한다.
입상 팀에는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이 제공되며,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 지원과 도내 창업공간 입주 우선권 등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AI와 ICT, 바이오 분야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도민 참여형 평가 방식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평가단 제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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