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인사 이동 때마다 반복되던 종이명함 제작 비용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모바일로 공유해 인사 이동이나 연락처 변경 시 별도 재인쇄 없이 정보를 수정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다.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에는 6급 이하 실무자 683명이 현장 업무에 전자명함을 활용했다.
이에 따른 종이명함 제작량은 지난해 상반기 2022갑에서 올해 상반기 1466갑으로 감소했고 예산 1071만 원과 탄소배출량 약 0.7톤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이번 절감 규모가 소나무 약 100그루 식재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전자명함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행정과 업무 효율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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