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행정

경기도, 전자명함 도입 후 종이명함 제작 27.5% 감소... 예산은 줄이고 행정 효율은 높이고

2026-05-26 19:40:36

전자명함 안내 예시=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전자명함 안내 예시=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전자명함 운영 결과 올해 상반기 종이명함 제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인사 이동 때마다 반복되던 종이명함 제작 비용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모바일로 공유해 인사 이동이나 연락처 변경 시 별도 재인쇄 없이 정보를 수정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다.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에는 6급 이하 실무자 683명이 현장 업무에 전자명함을 활용했다.

이에 따른 종이명함 제작량은 지난해 상반기 2022갑에서 올해 상반기 1466갑으로 감소했고 예산 1071만 원과 탄소배출량 약 0.7톤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이번 절감 규모가 소나무 약 100그루 식재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전자명함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행정과 업무 효율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