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점검은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민자도로 3곳과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6곳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 배수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에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가 포함됐다.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은 파주 2곳, 이천·평택·화성·안성 각 1곳 등 총 6곳이다.
경기도는 시군과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굴착 구간 통제 여부와 건설장비 운영 상태, 중량 자재 적치 관리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도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각 사업장은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하고, 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장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배수시설 이상이나 지반 균열은 강우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현장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항목을 세분화해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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