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조직 형태로, 공공부문의 구매 확대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꼽힌다.
이번 교육은 시와 군·구 소속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공공구매 제도 이해와 현장 적용 사례 공유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철종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사가 참여해 '지역사회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구매가 단순 물품 조달을 넘어 지역경제 순환 구조 형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내용으로 소개됐다.
또 우선구매 제도 운영 방식과 구매 절차, 공공시장 분야별 적용 사례 등이 함께 다뤄져 실무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우선구매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검토하도록 하는 제도로,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구매가 지역 고용과 사회서비스 분야에 직접 연결되는 구조인 만큼 실무 담당자 교육 비중을 높이고 있다”며 “구매 절차와 적용 사례 중심의 교육 요청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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