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624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00명이 올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일본 도쿄,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 바르샤바,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중국 충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12개국 12개 도시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6월 29일부터 4주간 지역별 일정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 교육, 직무 멘토링,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 전시회 참여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파견 전에는 해외 안전수칙과 비즈니스 에티켓 등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도 이수한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이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가자 간 교류와 질의응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이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해에도 청년 198명을 대상으로 해외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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